
감악산 꽃별 여행
감악산 꽃별 여행은 거창군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6년 9월 18일 ~ 10월 11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5일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
055-940-8227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을철 행사는 저녁 기온이 낮 기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1곳이 있어,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행사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편집팀 노트
해발 952m 별바람 언덕을 물들이는 보랏빛 가을
제6회 감악산 꽃별 여행은 거창군이 여는 가을꽃 축제로,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열린다. '나를 위한 보라색 쉼표 하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해발 952m 고원지대에 조성된 약 10만㎡ 규모의 보랏빛 아스타국화 단지와 하얀 구절초 밭을 배경으로, 감악산 정상부의 거대한 풍력발전 단지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인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구절초 군락은 마치 푸른 산등성이에 눈이 내려앉은 듯한 느낌을 준다고 표현될 만큼 신비로운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기와 꽃밭이 함께 어우러진 이 언덕은 자연경관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 독특한 관광지로 주목받아 왔다. 입장 자체는 무료이지만, 지난해부터 유료화된 차량 이용료와 셔틀버스 요금이 별도로 발생한다.
예약과 셔틀버스 이용 안내
- 차량 사전예약: 2026년 7월 20일~8월 19일 YES24 접수
- 차량 이용료: 승용차 6,000원 / 관광버스 10,000원
- 셔틀버스: 거창첨단산업단지 임시주차장에서 운행, 왕복 3,000원(거창군민 무료)
- 셔틀버스 운행: 첫차 07:00부터 5~10분 간격, 평일 막차 상행 16:30·하행 18:30
- 주말 힐링 프로그램: 허브차 시음, '감악산 향기 롤온' 만들기 체험
- 포토존,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차량 사전예약 기간을 놓쳤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고 싶다면 거창첨단산업단지 임시주차장에서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평일 막차 시간이 이르니(상행 16:30·하행 18:30) 늦은 오후 방문을 계획한다면 미리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주말에 방문한다면 허브차 시음이나 '감악산 향기 롤온' 만들기 같은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802년 고찰 연수사
행사장에서 약 897m 거리의 연수사는 신라 애장왕 3년(802)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세웠다가 능선 북쪽인 현재 자리로 옮긴 해인사 말사다. 신라 헌강왕이 이 절의 샘물로 중풍을 고쳤다는 전설에서 절 이름이 유래했고, 사시사철 온도가 같은 약수가 지금도 흘러 여름철이면 '연수사 물 맞으러 간다'는 말이 통할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절 앞의 은행나무는 600여 년 전 한 여승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도지정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돼 있다. 고려 공민왕 때에는 벽암선사가 심여사원을 지어 불도를 가르쳤다는 기록도 전해져, 꽃과 바람의 언덕을 즐긴 뒤 천 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찰까지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알맞다.
해발 900m가 넘는 고원지대라 평지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할 수 있어 가을철에도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차량 이용 시 일일 입장 대수 제한이 있어 사전예약이 사실상 필수이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예약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외 지역 특성상 행사장 간 이동 시간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문의처는 055-940-8227이다.
🗺️ 주변 가볼 곳

연수사(거창)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연수사길 115-103
행사장에서 897m
연수 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 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신라 애장완 3년(802년)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절을 세웠으나 빈대 때문에 절이 망하여 능선 북쪽인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연수 사는 감악산의 시원스러운 하늘 아래 안겨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만큼이나 뜻깊은 명소이고 물과 인연 깊은 절이다.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심여사원을 지어 불도를 가르쳤다는 절로서 푸른빛 감도는 바위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다. 이 샘물에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쳐 감사의 뜻으로 그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사시사철 온도가 같은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연수사에 오르는 사람들은 모두 연수사 약수를 찾아가는 이들로 ‘연수사 물 맞으러 간다’는 말로 통하고 있다. 절 앞 은행나무는 6백여 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망한 고려 왕 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써 도지정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경상남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행사장 간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아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하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 지역은 해산물, 내륙 지역은 산나물 등 지형에 따라 먹거리 특색이 뚜렷합니다.
남해안 지역은 여름 습도가 높고 태풍 영향권에 자주 포함되니 실외 행사 방문 전 기상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경상남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에서 열립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문의는 055-940-8227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1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