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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맥문동 꽃 축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서천군에서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6년 8월 28일 ~ 8월 30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30일

📍 장소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산58-48

📞 문의

041-950-4256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3곳이 있어,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행사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편집팀 노트

해송 숲 아래 펼쳐지는 여름 보랏빛 융단, 맥문동 꽃 축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서천군이 여는 여름 꽃 축제로, 2026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1950년대 방풍림으로 조성된 해송 숲 아래 만개하는 맥문동 꽃을 보러 해마다 약 20만 명이 이곳을 찾는다. 1년 중 여름 한철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매년 이 시기를 기다리는 방문객이 많다.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2년생 곰솔을 심으면서 시작됐다. 지금은 1만 2천여 그루의 곰솔(해송)이 해안을 따라 1.5km에 걸쳐 이어져 있으며,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고 2021년 자연휴양림이 됐다. 8~9월이면 이 소나무 숲 그늘 아래로 보랏빛 맥문동 꽃이 가득 피어난다.

무려 16개나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소개

  • 송림숲 생태 도슨트, 숲 스탬프 투어
  • 맥문동 향을 활용한 조향체험, 티마카세 '맥문동 향&수'
  • 맥문동 테라리움·디퓨저 만들기
  • 맥문동 꼬마 물놀이터, 맥문동 얼음 족욕
  • 까미또요 꼴라주(과자로 생태계 표현하기), 치유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축제만 봐도 이득, 연계 시설까지 챙기면 더

축제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다. 여기에 축제 기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국립생태원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첫날인 28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숲속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도 열리니, 낮에는 꽃과 체험을, 저녁에는 공연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서천군의 대표 생태 시설들과 연계 혜택을 함께 묶어, 하루 안에 꽃구경과 생태 체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셈이다.

송림 주변의 이름난 자연 여행지들을 소개

축제장에서 약 639m 거리의 서천송림갯벌체험장은 2007년 374만 평 매립 대신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성을 택하며 지켜낸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 중 하나로, 4월부터 11월까지 물때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달라진다. 갯벌 생물이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사구식물이 자연재난을 막아주는 등, 서천군민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연 유산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1.98km 거리의 장항항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북 군산과 마주 보는 항구로, 매년 6월이면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주제로 한 '꼴갑축제'가 열려 한 해 25만여 명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방문하기 전에 미리미리 참고할 점들

축제장 주변에는 등록된 식당 정보가 많지 않아, 인근 장항읍내나 서천 시내로 이동해 식사를 해결하는 편이 낫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 자차 접근이 편리하며, 계절 축제 특성상 맥문동 개화 상태에 따라 세부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니 방문 직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서해안 지역은 여름철 습도가 높고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실외 축제인 만큼 기상 상황도 함께 살펴두는 편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041-950-4256으로 하면 된다.

🗺️ 주변 가볼 곳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22-16

행사장에서 5m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책길에는 다양한 꽃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8월~9월에 만개한 보랏빛 맥문동 꽃은 운치를 더한다.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2년생 곰솔을 식재하였으며, 곰솔(해송)이 1만 2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서천송림갯벌체험장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48-44

행사장에서 639m

장항 송림갯벌은 2007년 5월 17일 374만 평의 매립을 대신하여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륙의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선택하는 ‘갯벌보전과 생태산업 중심’의 정부 대안을 수용함으로써 보전을 선택한 서해안의 마지막 갯벌로 남아있다. 갯벌 생물들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사구식물들은 사구의 유실을 막아 자연재난을 막아주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와 사람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갯벌은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생하기 때문에 그 건강성이 유지된다. 서천의 군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치유가 되는 장항송림갯벌은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줄 소중한 자연 유산이다.

영업시간: 4월~11월 물때에 따라 이용 시간 상이

장항항

장항항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232

행사장에서 2.0km

충남 서천의 최남단에 위치한 장항항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북 군산과 마주 보고 있어 한때는 장항과 군산을 오가는 배가 있었으나 2010년 금강하굿둑이 완공되면서 현재는 고기잡이 어선만이 장항항을 오가고 있다. 6월에는 이곳 물양장에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꼴갑축제’다. 항구의 널따란 물양장을 따라 꾸며진 축제장은 정겨운 시골 장터 분위기가 나고 제철을 맞은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찾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갓 잡아 올린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한 해 2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부스에서는 축제의 주인공인 갑오징어나 꼴뚜기 숙회를 비롯해 말린 갑오징어, 냉동 갑오징어 등을 판매한다. 갑오징어는 그날 그날의 경매 시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충청남도 방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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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팁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 자차 접근이 편리합니다. 해안 지역 행사는 주말 정체가 있을 수 있어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 먹거리 팁

굴, 꽃게 등 서해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계절 축제와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날씨 팁

계절 축제는 개최 시기가 자연 조건(개화 시기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지를 확인하세요.

📍 충청남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산58-48에서 열립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문의는 041-950-4256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3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