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강화군에서 8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8월 14일 ~ 11월 8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1일
12개 지역 내 국가유산 강화(고려궁지), 철원(노동당사), 경주(대릉원), 양산(통도사), 진주(진주성), 통영(삼도수군통제영), 군산(구 군산세관 본관 등), 여수(진남관), 익산(미륵사지), 부여(정림사지), 아산(이충무공 유허), 청주(용두사지 철당간 등)
02-3011-7781
무료 (개최지별 유료 프로그램 있을 수 있음)
개최지별 상이
국가유산청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2021년 시작해 6년째, 12개 지역으로 커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2021년 처음 선보인 뒤 2026년으로 6년째를 맞은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대형 외벽 영상인 미디어파사드와 인공지능(AI), 혼합현실(M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개최 규모도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8개 지역에서 열렸던 행사가 올해는 12개 지역으로 확대됐고, 8월 14일 진주성을 시작으로 11월 8일 여수 진남관까지 지역별로 순차 개최된다. 12곳의 프로그램은 '왕도와 문명의 빛', '수호와 평화의 빛', '도시와 일상의 빛'이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묶여 있다.
강화 고려궁지, 몽골에 맞선 39년의 기억을 빛으로 세우다
이 가운데 강화 고려궁지 편은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화 고려 39년, 찬란한 빛을 다시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금은 남아 있지 않은 고려 궁궐을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 연출로 가상 복원해, 몽골 침략에 맞서 강화로 천도했던 고려 왕실의 39년을 빛으로 되살리는 구성이다.
- 경주 대릉원 — 9월 4일~9월 27일, '신라의 탄생'
- 익산 미륵사지 — 9월 4일~9월 27일, 목탑을 재현한 'Reborn: 목탑의 귀환'
- 부여 정림사지 — 9월 7일~9월 27일, 백제 박사제도를 다룬 AI 융합 체험
전체 관람은 무료가 원칙이지만 개최지에 따라 일부 체험형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다. 상영 시간은 해가 진 뒤부터 시작되며 구체적인 시각은 개최지별로 다르므로 방문 전 해당 지역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강화 고려궁지 도보권의 다른 국가유산들
고려궁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도 국가유산이 몰려 있다. 조선 후기 강화유수부의 관아 건물인 강화유수부 동헌이 약 8m 거리에 있고, 1900년 지어져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이 약 131m, 강화의 근대 산업·독립운동 흔적을 도보로 잇는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코스가 약 268m 거리에서 시작된다.
- 강화유수부 동헌 (약 8m, 상시 개방)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약 131m, 매주 월요일 휴무)
-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약 268m, 연중무휴)
12개 지역이 나눠 담은 세 갈래 이야기
'왕도와 문명의 빛'은 강화 외에 경주·익산·부여가 신라·백제·고려의 왕도를 조명하고, '수호와 평화의 빛'은 철원 노동당사(9월 11일~10월 11일)·아산 이충무공 유허(9월 18일~10월 11일)·통영 삼도수군통제영(9월 18일~10월 11일)·여수 진남관(10월 9일~11월 8일)이 전쟁과 분단, 수군의 역사를 되짚는다. '도시와 일상의 빛'은 군산 구 군산세관 본관(8월 28일~9월 20일)·양산 통도사(9월 28일~10월 18일)·청주 용두사지 철당간(10월 3일~10월 24일)이 근대 도시와 불교 유산, 도심 속 국가유산의 일상적 풍경을 담는다.
한 지역의 상영 기간이 끝나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순차 개최 방식이라, 강화 편(9월 11일~10월 4일)을 놓치면 같은 형태로 다시 볼 수 없다. 방문 전 해당 지역의 정확한 기간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 주변 가볼 곳

강화유수부 동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42
행사장에서 8m
강화유수부 동헌은 오늘날의 군청과 같은 관아 건물이다. 조선 후기 강화에는 개성, 수원, 광주와 함께 특별행정구역인 유수부를 설치하고 종2품 당상관인 유수를 파견하였는데, 유수가 집무를 보던 중심 건물이 강화 유수부 동헌이다. 조선 1638년에 유수 김신국이 개수하였고, 1769년에 유수 황경원이 현문관이라 이름하였다. 여러 차례에 걸친 개조로 원형은 남아있지 않다. 앞면 8칸, 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집이다. 당시 명필이며 학자였던 백하 윤순이 쓴 명위헌과 이관당의 현판이 걸려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27번길 10
행사장에서 131m
강화성당은 고요한 (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1981년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인천지방유형 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에 국가사적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영업시간: 10:00~18:00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27번길 10
행사장에서 268m
강화읍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강화의 역사, 산업, 종교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강화 스토리워크는 강화 역사만이 아닌 대한민국 근대사와 연결돼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곳이다. 강화의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심도직물(터), 한옥으로 지어진 가장 오래된 교회인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에서 일어난 대규모 만세운동을 기념한 강화 3·1 독립만세 기념비, 한국 천주교의 노동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입한 첫 사건을 기념한 노독사목 표지석, 고려시대부터 강화읍의 한편을 지키고 있는 700년 은행나무, 강화 직물 이야기를 소개한 이화견직 담장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방직 공장이었던 조양방직, 강화의 독립운동의 현장인 강화중앙교회, 합일초등학교 독립운동길, 강화의 전통이었던 직조산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소창체험관까지 이어진다.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고려궁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도 운영 중이다.
영업시간: [내 맘대로 강화 원도심 도보 여행] - 상시 개방 [해설사와 함께하는 강화 원도심 여행 도보 해설 투어] - 10:30 - 13:30
오읍약수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문길 110 오읍약수터
행사장에서 499m
강화 산성 북문을 지나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면 오읍(五泣) 약수터가 있다. 고려 고종 때 북문 건축 시 기우제를 올려 하늘에서 내려주었다는 약수이다. 오읍약수터의 약수는 그 효능이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약수터 주변은 푸르른 숲과 맑은 공기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또한, 오읍약수터는 넓은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곳은 단순히 약수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오읍약수터는 강화도의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명소로,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강화산성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산3번지
행사장에서 594m
강화읍을 에워싸고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백성과 국토가 수난을 당하자, 당시 실권자인 최우는 1232년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다. 왕궁과 성·관아 시설은 1234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때 개경의 궁궐과 비슷하게 지어 산의 이름도 송악이라 지었다. 성은 흙으로 쌓았고, 내성·중성·외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중성은 내성을 지키기 위해 쌓았으며, 외성은 1233년 강화 동쪽해안을 따라 쌓았다. 이 외성은 몽골군이 바다를 건너 공격하지 못하게 한 가장 중요한 방어시설이자, 정부가 39년간 육지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고려 원종 11년(1270)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옮기면서 몽골과 강화조약의 조건으로 성을 모두 헐게 되었다. 조선 전기에 내성이었던 강화성을 축소하여 다시 지었다. 1637년 병자호란 때 청군에 의해 다시 파괴당하였고, 숙종 3년(1677)에 성을 보수하면서 모두 돌로 쌓고 넓혀 지었다. 남문인 안파루·북문인 진송루·서문인 첨화루와 동문인 망한루가 있으며, 비밀통로인 암문 4개 그리고 수문이 2개 남아있다. 높은 곳에서 망을 보기 위한 장대와 성위에서 몸을 감추기 위한 여장 등의 방어시설도 갖추고 있었으나 여장은 모두 무너졌다. 현재 성의 동쪽 부분은 없어졌으나, 남북 쪽 산자락은 복원 정비되어 있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영업시간: 상시 개방

연무당 옛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행사장에서 821m
강화산성 서문 건너편에 있는 연무당은 고종 7년(1870년) 강화유수부의 군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워진 조련장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1876년 보초와 대포를 앞세운 일본군에 의해 강압적인 강화도조약이 체결됐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 조약이었으나 일본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불평등조약으로 우리나라는 부산, 인천, 원산을 일본에 개항하고 치외법권을 인정하게 되었다. 당시 치욕적인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여 민족의 자주 의식을 고취하자는 의미에서 기적비를 세우고 보존하고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왕자정묵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55
행사장에서 150m
왕자정묵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자리한 묵 요리 전문점이다. 고려궁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라 사계절 내내 경관이 좋지만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황홀함을 더해준다. 전체 수용인원은 130명 정도로 모두 온돌식 좌석이다. 대표 메뉴는 묵밥이다. 피자팬에 담겨 나오는 도토리 전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별미이며 도토리무침 또한 맛있다.
대표메뉴: 묵밥
영업시간: 10:00~21:00 (마지막 주문 20:00)

서문김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30번길 2-1
행사장에서 359m
서문김밥은 인천 강화중앙시장 인근 골목에 위치한 분식집이다. 계란, 단무지, 햄, 시금치, 당근 등이 간단하게 들어간 김밥 단일메뉴만 판매하고 있지만,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어서 항상 줄을 서서 먹는 곳이다. TV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포장만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대표메뉴: 서문김밥
영업시간: - 평일 07:00~16:30 - 주말 07:00~14:00

수라전통육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03번길 14
행사장에서 619m
수라전통육개장은 강화도 강화군청 건너편에 있다. 이곳은 육개장 전문 맛집이다. 매장 안은 기본 4인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는 넓어 단체 모임, 가족 모임 등이 가능하다. 육개장 칼국수는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며, 보쌈은 야들야들한 식감과 한방향으로 인기가 많다.
대표메뉴: 옛날전통육개장
영업시간: - 10:30~21:30 - 마지막 주문 21:00
🧭 인천광역시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공항철도·지하철 접근성이 좋으나 행사장이 넓게 분산된 경우가 많아 사전에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지역 특색 먹거리 상권과 연계된 행사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서해안 지역 특성상 해무(바다 안개)가 낄 수 있어 야외 행사 방문 전 당일 기상 상황을 확인하세요.
📍 인천광역시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8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12개 지역 내 국가유산 강화(고려궁지), 철원(노동당사), 경주(대릉원), 양산(통도사), 진주(진주성), 통영(삼도수군통제영), 군산(구 군산세관 본관 등), 여수(진남관), 익산(미륵사지), 부여(정림사지), 아산(이충무공 유허), 청주(용두사지 철당간 등)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개최지별 상이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국가유산청이며, 문의는 02-3011-7781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6곳, 음식점 3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