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둘레길의 꽃
수도권 둘레길에서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기는 3월 말~5월 초입니다. 시기별로 피는 꽃이 달라집니다.
벚꽃 (3월 말~4월 초): 한강 수변, 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인근 코스에서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개화 시기는 해마다 기온에 따라 다릅니다.
진달래 (4월 초~중순): 북한산, 도봉산 둘레길 구간에서 진달래 군락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 중턱 구간에 특히 많습니다.
철쭉 (4월 말~5월 초): 관악산 등 일부 산 둘레길 구간에서 철쭉이 피어납니다.
봄 행사
봄철에는 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 주최로 다양한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탐방 안내 프로그램, 자연 관찰 투어, 걷기 대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와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잡 시기 대처
벚꽃 절정기(4월 초중순) 주말은 주차장과 대중교통이 매우 혼잡합니다. 오전 7~9시 이른 방문이나 평일 방문 시 훨씬 여유롭습니다. 한강 수변 구간은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