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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축전은 안동시에서 8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8월 28일 ~ 10월 25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15일

📍 장소

2026년 선정 국내 소재 세계유산 안동(한국의 산지승원·한국의 역사마을·한국의 서원), 김해·함안·고성·창녕·합천·고령·남원(가야고분군), 제주(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 문의

02-3011-7783

🎫 이용요금

무료 (개최지별 유료 프로그램 있을 수 있음)

⏱️ 이용시간

개최지 및 프로그램별 상이

🏢 주최

국가유산청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유네스코 등재 이후 첫 통합축전, 가야고분군에서 먼저 막을 연다

2026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축제로, 올해 7년차를 맞았다. 전국에 흩어진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가야고분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한국의 역사마을·산지승원·서원(안동) 세 권역에서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가장 먼저 개막하는 곳은 가야고분군이다. 가야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통합 축전으로, 주제는 '함께 가는 길, 동행'이다. 등재 대상이던 7개 고분군이 각자가 아니라 하나의 축전으로 묶여 관람객을 맞는 것 자체가 이번 회차의 의미다.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7개 고분군을 잇는 프로그램

  • 개최지 — 김해·함안·고성·창녕·합천·고령·남원 7개 시군의 세계유산 등재 고분군 및 박물관 일대.
  • 가야로 별보러가자 — 고분군 야간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 유물 발굴 체험 — 가야 석곽묘 축조·발굴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 세계유산 보존관리 국제 학술 심포지엄도 병행된다.
고분군은 넓게 흩어져 있다

7개 시군에 걸쳐 있는 만큼 하루에 여러 고분군을 다 돌아보기는 쉽지 않다. 방문 전 어느 시군의 프로그램을 볼지 먼저 정하고, 그 지역의 세부 일정을 확인해두는 편이 헛걸음을 줄이는 방법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따르면 가야고분군은 주변국과 자율적이면서도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평가돼 2023년 우리나라의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고구려·백제·신라와 함께 한반도의 고대국가로 인정받은 '가야' 문명을 대표하는 7개 고분군을 하나로 묶은 연속유산이라는 점에서, 이번 축전이 7개 시군을 한 프로그램으로 엮은 구성과도 맞닿아 있다.

제주 구간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일대에서 '유산! 그 너머로'를 주제로 열린다.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워킹투어와 평소 공개하지 않는 비공개 구간 탐험, 한라산 야간일출산행 등 자연유산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10월 9일부터 25일까지는 안동의 한국의 역사마을·산지승원·서원 권역 차례다.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이며, 하회마을에서는 다도와 향명상 체험을, 봉정사에서는 선유줄불놀이 체험을, 도산서원에서는 야간개장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무료가 기본이지만, 프로그램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개최지·프로그램마다 조건이 다르다

세계유산축전 전체는 원칙적으로 무료로 운영되지만 개최지별 유료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된다. 운영시간 역시 개최지와 프로그램마다 다르므로, 방문하려는 권역과 날짜를 먼저 정한 뒤 해당 프로그램의 시간과 요금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동 개최지 주변, 함께 들를 만한 곳

안동 구간의 중심인 하회마을 인근에는 화천서원이 있다. 퇴계학문을 수학한 겸암 류운룡 선생을 기려 1786년 건립됐고,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대부분 헐렸다가 후손들이 기금을 모아 1996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하회마을 자체도 약 600여 년 전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래 풍산 류씨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동성마을로, 낙동강이 마을을 S자로 휘감아 흐르는 지형이 그대로 남아 있다.

유적지가 몰려 있는 개최지 특성상 행사장 사이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으므로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좋고, 안동 지역은 종가음식과 전통 한과 등 그 지역 고유의 먹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아 관람 동선에 식사 일정을 끼워 넣기에도 무리가 없다.

세 권역이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만큼, 한 번에 다 보려 하기보다 관심 있는 유산 한두 곳을 정해 그 지역 프로그램에 맞춰 일정을 짜는 편이 실제 관람 만족도가 높다.

📝 행사 개요

세계유산축전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인류 공동의 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유산 축제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역별 세계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년차를 맞이한 올해, 은 경상권과 전라권에 걸쳐 분포한 고대 문명의 흔적 '가야고분군', 화산지형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의 '한국의 산지승원'·'한국의 역사마을'·'한국의 서원'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처럼 시간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현장에서, 세계유산축전은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즐거움'으로 이어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프로그램

1. 가야고분군 / 김해·함안·고성·창녕·합천·고령·남원 - 행사기간: 2026. 8. 28.(금)~9. 10.(목) - 행사장소: 세계유산 등재 7개 가야고분군 및 박물관 등 - 행사주제: 함께 가는 길, 동행 - 프로그램: 가야고분군 별자리 관측, 유물 발굴 체험, 세계유산 보존관리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 2.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 제주 - 행사기간: 2026. 10. 3.(토)~10. 18.(일) - 행사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전역 세계자연유산 일대 - 행사주제: 유산! 그 너머로 - 프로그램: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워킹투어 및 비공개 구간 탐험, 한라산 야간일출산행 등 3. 한국의 역사마을·한국의 산지승원·한국의 서원 / 안동 - 행사기간: 2026. 10. 9.(금)~10. 25.(일) - 행사장소: 안동시 소재 세계유산 일대(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병산서원) - 행사주제: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 - 프로그램: 다도 및 향명상 체험(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체험(봉정사), 도산서원 야간개장 등

🗺️ 주변 가볼 곳

화천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행사장에서 608m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동쪽 기슭에 위치한 화천서원은 조선 중기 퇴계학문을 수학한 겸안 류운룡(1539-1601년) 선생의 넋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림의 뜻을 모아 1786년 건립되었다. 이후 1868년 고종 5년 서원 철폐령으로 강당과 살림집으로 쓰인 주소만 남기고 헐게 되어 한동안 화천서당으로 불렸으나 이후 서원의 훼철을 아쉬워하던 후손들이 1966년부터 기금을 모아 여러 건물을 복원 1996년 지금의 서원형태를 완성하고 복설고유를 올렸다. 경내에는 사당 경덕사, 강당 숭교당, 동재와 서재, 문루 지산루, 원문 유도문, 주소 전사청이 있다. 부용대 오른쪽 숲길로 들어서면 경암 류운룡 선생이 1567년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겸암정사가 있고 정사의 누각에 오르면 모래사장과 하회마을, 부용대의 거친 기운을 막기 위해 류운룡 선생이 심은 만송정 숲이 있다.

영업시간: - 하절기(4월~9월) 09:00~17:30 - 동절기(10월~3월) 09:00~16:30

안동 하회촌

안동 하회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14-6

행사장에서 1.1km

안동 하회촌은 민속마을권, 부용대권, 병산서원권의 세 구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낙동강을 끼고 펼쳐진 수백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이다. 민속마을권인 하회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현재는 풍산 류씨가 전체 가구 수의 약 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동성부락이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낙동강은 마을을 S자 형태로 감싸 흐른다. 마을 중심에는 류씨 가문의 큰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고,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영모각, 탈놀이 전수관, 만송정 숲 등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부용대권은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 광덕리 소나무 숲 옆 해발 64m 절벽 정상의 부용대 일대를 말한다. ‘부용대’는 중국 고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하며 하회 북쪽 언덕이라는 의미의 '북애'로도 불렸다. 이곳에서는 하회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절벽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고, 강가에는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병산서원권은 하회마을을 기준으로 화산 반대편,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한 병산서원 주변 지역을 이른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인 병산서원은 향사 기능을 갖춘 곳으로,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는 2층 누각 만대루, 그리고 광영지, 입교당 등이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경상북도 방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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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팁

유적지 인근 행사장은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시외 지역은 자차 이동이 편리합니다.

🍴 먹거리 팁

종가음식, 전통 한과 등 지역 고유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 날씨 팁

산간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해안 지역(포항·경주 일부)은 습도가 높은 편이니 방문 지역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세요.

📍 경상북도의 다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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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8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2026년 선정 국내 소재 세계유산 안동(한국의 산지승원·한국의 역사마을·한국의 서원), 김해·함안·고성·창녕·합천·고령·남원(가야고분군), 제주(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개최지 및 프로그램별 상이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국가유산청이며, 문의는 02-3011-7783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2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