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는 사하구에서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8월 14일 ~ 8월 16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16일
다대포해수욕장 일원
051-461-4297 (사하구청,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
무료
13:00~22:00
사하구청,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노을 지는 다대포 해변에서 영화를 보다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는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여름 영화·음악 축제로,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해가 지는 서쪽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다대포 해변의 지형을 살려, 노을이 진 뒤 특설무대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초청 가수 공연을 잇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모래사장과 갯벌, 강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고 강 너머 산 뒤로 해가 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로 꼽히며, 매년 12월 31일이면 한 해의 마지막 일몰을 보려는 인파가 몰릴 만큼 낙조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축제 이름의 '선셋'도 여기서 비롯됐다.
날짜별 상영작과 초청공연
- 8월 14일: 영화 '밀수' 상영, 록밴드 노브레인 공연
- 8월 15일(광복절, 개막작):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상영, 가수 알리·성리 공연
- 8월 16일: 영화 '소방관' 상영, 가수 린 공연
광복절인 1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임진왜란 한산대첩을 다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상영돼 날짜의 의미를 살렸다. 특설무대 상영작 외에 별도의 야외 소극장에서는 '스폰지밥', '스텝업4', '어바웃타임' 등도 상영되며, 청년영화 공모전에는 총 103편이 출품돼 본선 진출작이 이 소극장 무대에서 함께 상영된다. 두 무대가 동시에 운영되는 구조라, 대중적인 상업영화와 신진 창작자의 단편영화를 한 축제 안에서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특징이다.
전국 최대 규모라고 알려진 해변 포차 '다대포차'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청년마켓, 댄스대회, 가요제가 함께 열린다. 영화 체험 프로그램 '필름로드'와 영화 콘셉트 포토존 '인생네컷'도 마련되니, 해가 지기 전 도착해 이런 부대 프로그램부터 둘러보고 저녁 상영을 기다리는 코스가 자연스럽다.
해변에서 함께 볼거리
축제장 바로 앞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있다. 바닥 면적 2,538㎡, 원형 지름 60m, 최대 물높이 55m로 국내외 공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날개·무지개·해바라기 형상 등 20종 29개의 소분수가 가요·팝송·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음악에 맞춰 연출된다. 봄·여름철(4~8월)에는 평일 오후 8시~8시 20분, 주말은 오후 8~8시 20분과 9~9시 20분 두 차례 음악분수 쇼가 열려, 영화 상영 전후 시간에 자연스럽게 겹쳐 볼 수 있다. 낮 시간대(5~9월)에는 매 정각마다 20분씩 물놀이분수도 운영되니,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오후 일찍 도착해 물놀이부터 즐기는 일정도 가능하다.
다대포는 부산 도시철도로 접근할 수 있는 해변이라, 여름 성수기 극심한 도로 정체를 피하려면 지하철 이용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좋다. 해안가 숙소와 주차는 여름철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니, 방문 일정이 정해졌다면 서둘러 예약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해안가는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저녁 상영 시간대에는 얇은 겉옷도 챙기는 편이 좋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수려한 낙조를 자랑하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거점으로 하는 로컬리티 종합 영화 축제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 래드카펫, 개·폐막장 상영, 전국공모 단편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영화 사영 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GV),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먹거리 장터인 다대포차가 함께 운영되어 오감이 즐거운 것이 특징이다. 자연경관과 예술이 결합한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해변 축제이다.
🗺️ 주변 가볼 곳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다대동)
행사장에서 4m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광장에 설치된 분수로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는 음악분수이다. 2010년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 및 운영을 하고 있다. 분수 바닥 면적 2,538㎡, 원형 지름 60m, 둘레 180m, 최대 물높이 55m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20종 29개의 소분수로 학날개 형상, 무지개 형상, 해바라기 형상, 안개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영업시간: [봄·여름(4~8월)] - 평일 20:00~20:20 - 주말 20:00~20:20 / 21:00~21:20 [가을(9~10월)] - 평일 19:30~19:50 - 주말 19:30~19:50 / 20:30~20:50 [주간 물놀이분수(5월~9월)] - 14:00 / 15:00 / 16:00 / 17:00 (매 정각마다 20분 운영) [야간 체험분수(4월~10월)] - 음악분수 1부 공연 종료 후 10분 (2부 후에는 미운영)
🧭 부산광역시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도시철도(지하철)로 대부분의 해변·도심 행사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여름 성수기 해변 인근 도로는 정체가 심하니 대중교통을 우선 고려하세요.
해산물 시장과 연계된 축제가 많습니다.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 방문 시 현금 결제가 편한 곳이 있으니 소액권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숙소·주차가 빠르게 마감되니 일정이 정해지면 서둘러 예약하세요. 해안가는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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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3:00~22: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사하구청,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이며, 문의는 051-461-4297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1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