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레길이란?
서울 둘레길은 서울 외곽의 산과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총 8구간, 약 157km의 탐방로입니다. 서울시가 조성한 이 길은 산, 강, 마을을 지나며 서울의 다양한 지형을 걸을 수 있게 합니다. 8구간 모두 완주하면 완주 스탬프 투어도 가능합니다.
8구간 정리
1구간 수락·불암산 (18.6km, 약 6시간): 수락산과 불암산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사가 있는 편입니다. 4호선 당고개역에서 시작 가능합니다.
2구간 용마·아차산 (12.6km, 약 4.5시간): 아차산 능선을 따라 걷는 구간으로 한강 전망이 좋습니다. 5호선 광나루역 접근이 편합니다.
3구간 고덕·일자산 (26.1km, 약 8시간): 가장 긴 구간으로 강동 지역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력 소모가 크므로 나누어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4구간 대모·우면산 (17.9km, 약 6시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3호선 수서역 접근이 편합니다.
5구간 관악산 (12.7km, 약 4.5시간): 관악산 일부를 포함하는 구간으로 경사가 있습니다. 2호선 낙성대역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6구간 석수·안양천 (16.6km, 약 5.5시간): 하천 구간이 포함되어 비교적 평탄한 편입니다.
7구간 봉산·앵봉산 (16.6km, 약 5.5시간): 은평구 일대를 지나는 구간으로 경사가 적당합니다. 3호선 구파발역 접근이 편합니다.
8구간 북한산 (36.8km, 약 11시간): 북한산국립공원을 지나는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당일 완주는 상당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시작 구간 추천
처음 서울 둘레길을 걷는다면 4구간 (대모·우면산)을 추천합니다. 거리는 18km 정도이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지하철 접근이 편합니다. 당일 치기로 완주 가능한 길이여서 첫 경험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스탬프 투어
서울 둘레길 앱을 설치하면 구간별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으며, 8구간 모두 완주 시 완주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함은 각 구간 시작·중간·종료 지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