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시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6년 11월 5일 ~ 11월 7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26일
조천만세동산
064-762-2190 (제주특별자치도)
- 일반 30,000원- 할인 25,000원※ 할인대상 : 단체(20인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청소년(2008년 이후 출생자)
08:00-16:00
제주특별자치도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을철 행사는 저녁 기온이 낮 기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3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정확한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집팀 노트
'3일 함께 걷기'의 마지막 해,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도보 축제로, 2026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1141 일원,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로, 3일간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축제이기도 하다. 내년부터는 25일간 23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도는 시즌2 방식으로 개편될 예정이라, 올해가 지금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첫날은 조천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레 19코스를 따라 동복리체육공원까지 약 13km를 정방향으로 걷는다. 둘째 날은 동복리체육공원에서 20코스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11.5km를, 마지막 날은 20코스 종점인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에서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12.9km를 역방향으로 걷는다. 참가자들은 사흘 동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 공연, 전통놀이,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앱 '올레패스'를 통해 10월 9일까지 접수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공식 기념품과 협찬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19코스에서 20코스까지, 사흘의 여정
- 1일차: 조천운동장 개막식 → 동복리체육공원(19코스, 약 13km)
- 2일차: 동복리체육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19~20코스, 11.5km)
- 3일차: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 제주밭담테마공원(20코스 역방향, 12.9km)
- 문화예술 공연, 전통놀이, 마을 프로그램
- 제주 먹거리 체험
사흘 전체를 완주하지 않아도 하루씩 원하는 구간만 골라 참여할 수 있으니, 일정이 여의치 않다면 개막식이 열리는 1일차나 걷기 좋은 구간을 골라 하루만 참여해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3만 원, 단체(20인 이상)·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는 2만 5천 원이며, 올레패스 앱으로 사전 신청하면 기념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다.
조천포구의 정자, 연북정
행사장에서 약 554m 거리의 연북정은 조천포구 바닷가에 자리한 조선시대 정자로,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1590년 처음 세워져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의 '연북정'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육지를 오가는 이들이 순풍을 기다리던 조천포구의 관문 역할을 했던 곳이다. 1.07km 거리의 방사탑은 마을에 불길한 기운이 들지 않도록 공동으로 쌓아 올린 제주 전통 돌탑으로, 조천읍 신흥리 포구와 바닷가 두 곳에 남아 있다.
조천 바다 앞 브런치·해물 맛집
행사장에서 약 1.36km 거리의 딜레탕트는 제주 딱새우와 흑돼지로 속을 채운 프랑스식 키슈 파이가 대표 메뉴인 브런치 카페로, 테라스에서 사진 찍기 좋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1.45km 거리의 문개항아리 조천본점은 문어 해루질 달인이 직접 운영하는 해물라면 전문점으로, 제주 문어라면과 한치튀김이 인기다.
장거리를 걷는 축제인 만큼 편한 운동화와 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주는 바람이 강하고 날씨 변화가 잦은 지역이라 우천·강풍에 대비한 겉옷도 챙기는 편이 안전하다. 성수기라 렌터카와 숙소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문의처는 064-762-2190이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 제주올레 길 위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1월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3일 동안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놀이 및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때로는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음악회가, 때로는 축제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제주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가 열리는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오감만족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다. 매년 1만여 명의 올레꾼이 참가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영국,캐나다 등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가 늘어나며 세계인의 걷기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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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가볼 곳

연북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행사장에서 554m
조천읍 조천리 바닷가에서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연북정은 객사(客舍)로, 원래 조천성(朝天城) 밖에 있었다고 하나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1590년(선조 23)에 이옥절제사(李沃節制使)가 성을 동 북쪽으로 물려 쌓고 그 위에 옮겨 세워 쌍벽정(雙壁亭)이라 하였다고 한다. 교수(敎授) 곽기수(郭期壽)의 중창기에 의하면, 조천관은 바다 어귀에 있는데, 육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바람을 관측하는 곳이다. 조천(朝天)이라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절제사 이옥이 부임한 다음 해 경인년 (庚寅年)에 막부(幕府)의 제공(諸公)과 협의하고 아전과 주민에게, ‘조천에 관을 두게 된 것은 실로 도적들이 다니는 길목의 요충이며, 왕명을 받은 사신들이 왕래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이같이 성이 좁고 건물이 노후해서야 되겠는가, 어찌 농사를 짓는 틈틈이 개축하여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니, 모두가 옳다고 하였다. 마침내 여러 재주 있는 역군들을 동원하여 10월에 착공하고 12월에 마쳤다. 성은 동북쪽으로 물려서 쌓고 그 위에 망루를 안치하여 쌍벽(雙璧)이라 하였다. 쌍벽(雙璧)은 청산녹수(靑山綠水)에 접하여 있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 후 선조 32년(1599)에는 성윤문(成允文) 목사가 그 건물을 중수하고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연북정(戀北亭)이라 개칭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1973년에 보수한 것인데, 보수 당시 ‘용(龍) ·가경이십오년경진이월십오일진시입주상량(嘉慶二十五年庚辰二月十五日辰時入柱上樑) · 호(虎)’라 한 명문(銘文)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연북정은 가경(嘉慶) 25년, 즉 순조 20년(1820) 마지막으로 보수된 듯하다. 이 정자가 세워져 있는 조천포구는 화북포와 함께 관원이나 도민들이 본토를 왕래하는 관문(關門)이었을 뿐만 아니라 순풍을 기다리며 머무는 휴식처이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이 정자가 경찰관 주재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방사탑(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로1길 25
행사장에서 1.1km
방사탑은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하는 신앙 대상물이다.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거나 어느 한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으로, 제주도 조천읍 신흥리 방사탑은 포구의 방파제 부근에 1기, 북서쪽 바닷가에 1기가 있다. 그중 방파제 부근인 남쪽 포구에 있는 탑(신흥리 1호탑)은 큰개에 있는 탑이라는 뜻으로 ‘큰개탑’, 새들이 움푹 파인 상부에 날아와 새끼를 부화하는 곳으로 이용하면서 ‘생이탑’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북서쪽 바닷가인 ‘새백개’쪽에 자리한 탑(신흥리 2호탑)은 오다리 코지에 있는 탑이라 하여 ‘오다리탑’ 또는 상부에 세워 놓은 양근같은 석상 때문에 신흥리 1호탑인 ‘큰개탑’과 대비하여 ‘양탑’이라고 부른다.

평화통일 불사리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884
행사장에서 1.1km
평화통일 불사리탑은 반구형으로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1998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에 맞서 불교중흥을 위해 헌신하다가 제주도로 유배된 허응당 보우대사와 환성 지안대사의 전법 정신을 이어 조국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운 사찰이다. 탑은 민족의 영산 백두의 천지에 정방향으로 맞추어 건축했고 한라산과 백두산이 불사리탑을 축으로 서로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했다. 불사리탑의 높이는 33M로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천상세계 삼십삼천을 상징하는데 1층은 둥근 우주의 완전한 평화와 행복, 2층은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3층은 108번뇌를 상징한다.

신촌향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5길 27
행사장에서 2.0km
신촌향사는 조선시대 마을의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었다. 조선 순조 5년(1805)에 이곳으로 옮겨지었다고 하며, 그 뒤로도 여러 차례 고쳐서 원래 형태에서 많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침수에 대비하여 지대를 높이면서 본래의 분위기를 거의 잃었다. 신촌향사는 앞면이 7칸으로 제주도의 일반 민가보다 규모가 크고 가운데 있는 대청도 넓다. 그러나 구조와 양식 등은 민가와 거의 비슷하다. 우진각 지붕의 기와집이며, 전면퇴는 개방되어 있고 내진주에 세살문을 달았으나, 후면은 퇴기둥에 심벽을 치고 간마다 판장문을 달았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딜레탕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144
행사장에서 1.4km
딜레탕트는 제주시 조천리 대섬 입구 정류장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프랑스 가정식 파이 키슈가 대표 메뉴로 제주 식재료를 사용하여 제주 딱새우 로제 키슈, 제주 흑돼지 치즈 키슈 등을 제공하며, 이와 어울리는 제주 청귤 모히또 등 에이드 류와 커피, 맥주, 차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현무암 스콘, 화산송이 스콘, 한라봉 버터 스콘도 있다. 카페 분위기는 깔끔한 사진 스튜디오 작업실처럼 꾸며져 있고 테라스가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고 주변 여행지로 조천항, 연북정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대표메뉴: 제주 딱새우 로제 키슈 파이
영업시간: 08:00 ~20:00

문개항아리 조천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행사장에서 1.5km
문어 해루질 달인으로 유명한 주인이 운영하는 해물라면 전문점으로 제주 문어라면, 한치라면, 한치튀김, 문어튀김이 유명하다. 제주도 문어철이 되면 주인장이 직접 매일 밤바다에 나가 직접 잡아 오는 문어로 조리를 하고 문어 철이 아닐 때는 국내산 중에서도 고품질의 문어를 사용한다. 새우 외 식사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는 제주산이다. 조천 바닷가에 위치해 풍광이 좋고 식후 디저트로 한라봉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대표메뉴: 우삼겹 통해물칼국수
영업시간: 09:30 ~ 19:5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00) 18:50 라스트오더

무거버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356
행사장에서 1.5km
무거버거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복지회관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자연과 가까운 버거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당근이랑 시금치로 물들인 번을 사용해 경쾌한 색감을 제공한다. 냉장 등심과 목심을 매일 아침 갈아 일정 비율로 배합하고 믹싱하여 110g의 패티를 만든다. 돌담 안의 매장은 심플하고 모던하며 내부에서는 햄버거를 먹으며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조천만세동산 등이 있다.
대표메뉴: 당근버거
영업시간: 10:00~20:00 (마지막 주문 19:00)

흑본오겹 함덕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북로 454
행사장에서 1.5km
흑본오겹 함덕점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직화구이 전문점이다. 최상급 제주 흑돼지와 제주산 생고기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황동 불판을 사용하여 불순물이 묻어나지 않고 열전도율이 높아 빠르고 맛있게 고기를 굽는다. 최고급 비장탄 숯을 사용하는 직화구이 방식이고 80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쓴다. 대표 메뉴는 제주생갈비, 제주꽃목살, 흑돼지오겹살, 등겹살, 아구살 등이 있고 묵사발, 꼬시래기 라면도 있다. 함덕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제주공항점도 오픈하였다. 주변 여행지로 서우봉, 함덕해수욕장이 있다.
대표메뉴: 제주생갈비
영업시간: 13:00~22:00 (마지막 주문 21:00)

함덕회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89
행사장에서 1.8km
함덕회춘은 제주 함덕우체국 근처에 위치한 한정식 맛집으로, 1940년대에 지어진 회춘의원 고옥을 개조한 식당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물건들을 활용해 식당 내부 곳곳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제철 제주 식재료를 사용해 정갈하게 차려낸 가성비 좋은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회춘 9첩반상은 제주산 돔베고기와 고등어구이를 중심으로, 남도식 반찬과 국요리가 어우러져 푸짐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상을 선보인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가까운 함덕해수욕장이나 제주신흥해수욕장을 함께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대표메뉴: 회춘 9첩반상
영업시간: 10:30~21:30 (준비시간 15:00~17:00)
🧭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렌터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성수기에는 렌터카·숙소가 빠르게 마감됩니다. 대중교통은 노선이 제한적입니다.
흑돼지, 해산물 등 제주 특산 먹거리를 축제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람이 강하고 날씨 변화가 잦은 지역이므로 실외 행사장 우천·강풍 대비를 함께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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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조천만세동산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 일반 30,000원- 할인 25,000원※ 할인대상 : 단체(20인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청소년(2008년 이후 출생자) —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정확한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08:00-16: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제주특별자치도이며, 문의는 064-762-2190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4곳, 음식점 5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