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행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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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영광군에서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9월 18일 ~ 9월 27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5일

📍 장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 문의

061-350-5269

🎫 이용요금

무료

⏱️ 이용시간

10:00~21:00

🏢 주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을철 행사는 저녁 기온이 낮 기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상사화축제'라 불리지만, 절정은 붉은 꽃무릇

이름은 상사화축제인데, 정작 9월 말 절정을 이루는 꽃은 꽃무릇(석산)이다.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나고 꽃이 피며, 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난다 — 종 자체가 다르다. 다만 둘 다 잎과 꽃이 같은 시기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공통점 때문에 '서로를 그리워하다 만나지 못한다'는 정서로 묶여 대중적으로 자주 섞여 불린다. 축제 기간에는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부터 시작해, 축제 후반으로 갈수록 붉은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는 순서로 꽃이 바뀌어간다. 그러니 '상사화'만 기대하고 갔다가 온 산을 붉게 물들인 꽃무릇을 보고 놀라는 방문객도 적지 않다.

축제 무대인 불갑사도 역사가 상당하다. 백제 침류왕 원년인 384년, 인도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하며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천년 넘은 고찰과 그 앞에 펼쳐진 세계 최대 규모급 상사화·꽃무릇 군락지가 함께 있다는 게 이 축제의 배경이다. 2001년 시작해 2026년으로 제26회를 맞으니, 25년 넘게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 자리 잡은 셈이다.

낮의 꽃길, 밤의 미디어파사드

낮에는 수백만 송이 꽃이 펼쳐진 꽃길을 천천히 걷는 게 축제의 중심이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꾸민 야간경관과 미디어파사드, '상사화 달빛 야행'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상사호 in Love 콘서트, 대학가요제, 도립국악단 공연처럼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도자기 공예·천연염색·키링 만들기 같은 체험 부스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 상사화 꽃길걷기 — 불갑산 일대 수백만 송이 꽃길
  • 상사화 달빛 야행 & 미디어파사드 — 야간 경관 프로그램
  • 상사호 in Love 콘서트 & 대학가요제 — 공연 프로그램
  • 도자기 공예 & 천연염색 체험 — 참여형 체험 부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주변

행사장이 곧 불갑산도립공원(124m) 안에 있어 축제 자체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구조다. 인근에 별도로 확인되는 식당 정보가 많지 않아,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거나 방문 전 식사를 해결해두는 편이 편하다. 조금 더 멀리(약 1.9km) 함평 용천사와 용천사 꽃무릇공원도 있어, 시간이 넉넉하다면 함께 묶어 둘러볼 만하다. 두 곳 다 같은 꽃무릇 명소로 꼽히는 만큼, 이동 시간만 감안하면 하루 일정으로 함께 묶는 것도 가능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알아두면 좋은 정보

무료 입장, 셔틀버스 운행

입장은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다. 축제 기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주차가 걱정된다면 인근 거점에서 셔틀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물품보관함과 유모차·휠체어 대여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9월 하순이라 한낮에는 아직 볕이 강할 수 있어 양산이나 모자를 챙기는 게 좋고, 저녁 야간 프로그램까지 볼 계획이라면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도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다. 산길을 따라 걷는 구간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수다. 주말에는 꽃 절정 시기와 겹쳐 인파가 크게 몰리므로,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다면 평일이나 이른 오전 방문을 권한다.

📝 행사 개요

천년의 시간을 품은 고찰 불갑사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불갑산 자락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상사화가 다시 피어난다. 제26회를 맞이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붉은 꽃물결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으로 관람객을 초대하는 축제이다. 불갑산 일대에 펼쳐진 수백만 송이 상사화 군락을 중심으로 산과 길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낮에는 자연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연출된 상사화 야간경관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캐릭터 ‘상사호’ 이벤트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붉게 물든 상사화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나누고,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다. 자연이 전하는 위로와 설렘, 그리고 사랑의 감성이 머무는 곳이다. 가을이 가장 먼저 피어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서 특별한 가을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 프로그램

1. 메인프로그램 :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호 in Love콘서트,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상사화 달빛 야행 2. 부대프로그램 : 상사화 꽃맵시 선발대회, 상사화 대학가요제, 상사화 꽃(金)이 피었습니다. 다문화 모국춤, 도립국악단, 브레드이발소, 도레미 프렌즈,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 등 3. 체험, 참여행사 : SNS 인증샷 이벤트, 인생네컷, 상사화 우체통 편지쓰기, 도자기 공예, 천연염색 체험, 원목자개그립톡, 키링&노리개 만들기, 냅킨공예, 비즈팔찌체험, 고무신 상사화그리기, 석고방향제만들기, 상사화 스탬프 엽서 만들기, 영광군 투어(1박2일) , 일년뒤에 받는 엽서 등 4. 부대시설 : 종합안내소, 의료지원반, 119안전체험장, 미아보호센터, 이동식 화장실운영, 휠체어, 유모차 대여, 서틀버스 운행, 휴대폰 보조배터리 충전, 모유수유실, 물품보관함 등

🗺️ 주변 가볼 곳

불갑산도립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

행사장에서 124m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갑산(516m)은 불교와 인연이 깊다. 백제에 불교가 처음 전해지던 때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는 배를 타고 서해를 건너 맨 처음 법성포에 도착한다. 그는 법성포와 가까운 모악산, 즉 지금의 불갑산에 절터를 잡고 불갑사를 창건했다. 불교의 ‘불’자와 육십갑자의 으뜸인 ‘갑’자를 한 글자씩 따서 불갑사라 이름 지은 것이다. 원래 산이 낮고 산세가 부드러워 마치 산들의 어머니 같아 모악산으로 불렸으나 불갑사의 등장과 함께 불갑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정상인 연실봉(516m)에서는 서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내륙 쪽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과 담양 추월산이 보인다. 불갑산은 수림이 울창하고 천연기념물 참식나무,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인 노랑상사화를 포함한 희귀 식물들이 자생군락을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갑사의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의 문화재를 보유한 불갑산은 이러한 자연경관과 자연생태자원,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1월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불갑산은 생태계 변화관찰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건축물 또는 공작물 설치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용천사 꽃무릇공원

용천사 꽃무릇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행사장에서 1.9km

용천사 주위에 위치한 꽃무릇공원은 주변의 숲속에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어 있어 국내 최대의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꽃무릇은 상사화라고도 불리는데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잎과 꽃이 만날 수가 없어 서로 그리워만 하는 꽃이라 불린 꽃말이라 한다. 사찰로 올라가는 숲길 양옆으로 약 40만 평 규모로 꽃무릇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책길 옆으로 지붕을 얹은 낮은 담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산책로를 따라서 꽃무릇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중간지점에 구름다리, 나무의자가 놓여 있는 쉼터들이 있다. 또한, 광암저수지 인근 산책로를 따라 나무 사이에 항아리로 탑을 쌓아 놓아 꽃무릇이 피는 9월이 아니더라도 사시사철 방문하기 좋은 산책 공원이다. 매년 9월이면 용천사뿐만 아니라 절 아래 꽃무릇공원과 광암저수지에도 온통 꽃무릇이 군락을 이룬다. 저수지 방죽과 방죽 건너 산비탈, 깊은 숲길까지 온통 꽃무릇으로 붉게 물들면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가 열린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용천사(함평)

용천사(함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행사장에서 1.9km

용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백제 무왕 1년(600) 행은이 창건하였으며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한다. 이 샘은 황해로 통하며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서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여 큰 절로 성장하였으며 [용천사대웅전현판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유물로는 용천사석등, 해시계 등이 전한다. 이 중 1981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석등은 높이 2.38m로 숙종 11년(1685)에 제작된 것이다. 해시계는 석등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6·25 전쟁 때 잃어버렸다가 1980년 경내 흙더미 속에서 발굴되었다. 본래는 높이 14㎝, 가로 세로 각 39㎝의 정사각형이었으나 지금은 절반이 떨어져 나간 상태이지만 낮 시간에 해당되는 묘시부터 유시까지는 남아 있어 사용하는 데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경내 일부시설 18:00 이후 제한적 이용)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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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팁

시외 지역 행사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어 자차 또는 렌터카 이용이 편리합니다. KTX 정차역 인근 행사는 도보·버스 환승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 먹거리 팁

남도 음식 특유의 반찬 가짓수와 젓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행사장 인근 향토음식점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 날씨 팁

해안 인접 지역은 여름철 습도가 높고 태풍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실외 행사는 우천 대비 일정(우천 시 취소·연기)을 미리 확인하세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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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450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21: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회이며, 문의는 061-350-5269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3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