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행사축제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칠곡군에서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 10월 18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14일

📍 장소

칠곡보생태공원

📞 문의

054-979-3215 (칠곡문화관광재단, 제2작전사령부)

🎫 이용요금

무료(판매 및 일부 체험 유료)

⏱️ 이용시간

10:00 ~ 22:00

🏢 주최

칠곡문화관광재단, 제2작전사령부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을철 행사는 저녁 기온이 낮 기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1950년 낙동강, 대한민국이 지켜낸 마지막 선

1950년 8월, 국군과 유엔군은 북한군의 남진을 막지 못하고 낙동강까지 밀려났다. 이 낙동강 방어선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가 지금의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일대다. 그해 8월 3일부터 29일까지, 백선엽 준장이 이끈 국군 제1사단과 미군 2개 연대가 큰 희생을 치르며 다부동을 지켜냈다. 이 방어에 성공하면서 북한군은 더 이상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지 못하는 한계에 다다랐고, 이는 유엔군이 반격에 나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지금 칠곡 땅을 밟는다는 건, 곧 그 전환점이 만들어진 자리를 밟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2026년으로 제13회를 맞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이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기리는 자리다. 같은 기간 열리는 낙동강 전투 승전 기념행사도 올해로 17회째를 맞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낙동강아 잘 있거라, 강을 지킨 소년들'을 슬로건으로, 그동안 학도병 서사에 가려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던 어린 소년병들의 존재를 다시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에어쇼부터 부교 횡단까지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하늘을 채우고, 피스뮤직페스티벌(PMF)이 낮과 밤의 공연을 담당한다. 낙동강 방어선 테마파크는 당시의 전투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꾸며져 있고, 430m 부교 횡단은 실제 강 위에 놓인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소년병 메모리얼 휴식존은 조용히 그 존재를 기리는 공간으로 마련됐고, AI 시스템을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블랙이글스 에어쇼 — 공군 특수비행팀의 곡예비행
  • 낙동강 방어선 테마파크 — 전투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
  • 430m 부교 횡단 — 강 위 다리를 직접 건너는 체험
  • 소년병 메모리얼 휴식존 — 소년병을 기리는 공간

칠곡보생태공원 주변

행사장에서 298m 거리에 꿀벌나라테마공원이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축제 전후로 들러볼 만하고, 634m 거리의 관호산성까지도 도보로 다녀올 수 있다. 다만 인근에 확인되는 식당 정보는 많지 않은 편이라, 축제장 안의 UN참전국·칠곡군 먹거리 부스나 칠곡 파머스 마켓을 이용하는 편이 더 현실적이다. 참전국 음식을 함께 소개하는 구성이라, 평화와 호국이라는 축제의 주제를 먹거리에서도 느낄 수 있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이용 시 참고 사항

입장 무료, 일부 체험은 유료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판매 부스와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긴 편이니, 낮에는 체험과 전시, 저녁에는 공연과 에어쇼를 보는 식으로 일정을 나누면 좋다. 나흘간 이어지는 축제라 하루에 다 보기보다는 관심 프로그램에 맞춰 방문 날짜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칠곡보생태공원은 강변 부지가 넓어 도보 이동 거리가 상당하다. 유적지·전투지 인근 행사장 특성상 걷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시외 지역이라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로 접근하는 편이 수월하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처럼 정해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해두는 게 좋다.

📝 행사 개요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한국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축제다. 1950년 평범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대한민국의 가치를 기억하고, 나라를 지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열세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소년, 소년병이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의 상징으로 조명된 학도병 서사 이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어린 소년병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여 축제의 역사적, 평화적 메세지를 더욱 강화하였다.

📋 프로그램

1. 공연 프로그램 -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 피스뮤직페스티벌(PMF) - 군문화공연 및 블랙이글스 에어쇼 - 어린이 공연(유튜버 에그박사) 2. 참여 프로그램 - 낙동강 방어선 테마파크 - 430m 부교 횡단 - 소년병 메모리얼 휴식존 및 만들기 체험 - AI 시스템 활용 투어 프로그램 3. 먹거리 프로그램 - UN참전국, 칠곡군 먹거리 식당 - 칠곡 꿀맥, 분도소시지 펍(PUB) - 칠곡 파머스 마켓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한국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축제다. 1950년 평범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대한민국의 가치를 기억하고, 나라를 지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열세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소년, 소년병이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의 상징으로 조명된 학도병 서사 이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어린 소년병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여 축제의 역사적, 평화적 메세지를 더욱 강화하였다.

🖼️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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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가볼 곳

꿀벌나라테마공원

꿀벌나라테마공원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1

행사장에서 298m

꿀벌나라테마공원은 꿀벌을 테마로 한 공원이다. 지구환경과 인간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의 생태환경 및 행동 특성을 통해 자연과 인간, 집단과 개인, 공생과 공존, 협동과 희생 등의 꿀벌이 주는 교훈적 가치를 전시하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꿀벌과 칠곡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벌꿀을 주제로 하는 자연친화적인 체험관을 조성함으로써 꿀벌의 생태와 인간과의 공존의 가치 등을 학습 및 체험하고 야외 체험시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여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인 칠곡군을 홍보하고 칠곡의 양봉산물(벌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화분, 봉독, 수벌 번데기)을 브랜드화를 구축한다.

영업시간: [하절기(3월~10월)] - 09:00~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11월~2월)] - 09:00~17:00 (입장마감 16:00)

국조전(칠곡)

국조전(칠곡)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15길 20

행사장에서 1.9km

국조전(國祖殿)은 국조단군(國祖檀君)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성전으로서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천숭봉대제(開天崇奉大祭)를 봉행하는 곳이다. 단군왕검(檀君王儉)은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다. 단군에 대한 숭배사상은 고려시대에 이르러 민족의 시조(始祖)로 구체화하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대중화하여 세종 때부터 국조로 받들어 국왕이 친히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제례를 올렸다. 8·15 독립 후 개천절은 국경일로 제정되고 1961년까지 단군기원의 연호가 사용되었다. 칠곡에서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광명이세(光明理世)의 숭고한 이상(理想)을 구현하고자 1951년 3월 24일 단민회를 조직하여 1960년 국조전 건립계획을 세우고, 전 군민의 참여하에 모국과 성금 등의 기금으로 1961년 왜관읍 석전리 573-18번지에 국조전을 건립하였다. 매년 개천숭봉대제를 봉행하여 오던 중 협소한 부지와 건물의 노후로 1993년 국조전을 이건 하게 되었다. 현재 건물로는 국조전, 내삼문, 광리당, 외삼문, 관리사, 화장실이 있다. 개천숭봉대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충효교실, 전통혼례 등 민족정신 함양과 전통문화의 계승 도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영업시간: 전화 문의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꿀벌인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꿀벌인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 333-40

행사장에서 1.9km

'꿀벌인’은 고품질 천연 벌꿀의 생산과 판매는 물론,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양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꿀벌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벌을 관찰하거나 꿀을 채취해보는 ‘꿀도둑 체험’,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 안내> 양봉 체험 프로그램은 꿀벌의 생태에 대한 교육적 설명과 함께 직접 벌을 관찰하고, 꿀을 채취하며(대표의 표현을 빌리자면 '꿀도둑' 체험 ),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포함한다.

영업시간: 10:00~16:00

🧭 경상북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
🚌 교통 팁

유적지 인근 행사장은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시외 지역은 자차 이동이 편리합니다.

🍴 먹거리 팁

종가음식, 전통 한과 등 지역 고유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 날씨 팁

산간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해안 지역(포항·경주 일부)은 습도가 높은 편이니 방문 지역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세요.

📍 경상북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 ~ 22: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칠곡문화관광재단, 제2작전사령부이며, 문의는 054-979-3215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3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