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만족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
오감만족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은 문경시에서 8월 22일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6년 8월 22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22일
문경새재일원
053-755-5881 (한국일보, 대구한국일보, 엠플러스한국)
15,000원
09:00~18:00
한국일보, 대구한국일보, 엠플러스한국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15,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정확한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집팀 노트
황톳길 7㎞를 맨발로 걷는, 문경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축제
오감만족 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은 2026년 8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일원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며, 핵심 프로그램은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 사이 황톳길 7㎞를 맨발로 걷는 완주 코스다. 주최는 한국일보·대구한국일보·엠플러스한국이며, 문의는 053-755-5881로 하면 된다. 최신 공지는 공식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dghankook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와 네이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2006년 시작돼 2025년에 20주년을 맞았다. 2025년 대회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예정대로 치러졌다고 두 매체 모두 전했다 — 2026년 대회를 준비한다면 폭염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026년 행사는 20주년 다음 해에 열리는 대회다.
참가자가 실제로 걷는 제1관문(주흘관)~제3관문(조령관)은 조선 숙종 34년(1708)에 완성된 관문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 길목을 지키지 못해 왜군이 북상했던 실책을 되짚어 조정이 대대적으로 쌓은 방어 시설로, 관문 사이 옛길은 오늘날 평탄하게 정비돼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가 됐다.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옛 선비와 길손들이 한양을 오가던 그 길이라는 점도 이 축제의 배경이다.
완주 프로그램과 곁들여지는 볼거리
- 숲속 음악회
- 노래자랑
- 초대가수 공연프로그램
- 경품 추첨
- 전통놀이
- 구간별 게임
- 포토존
- 완주 인증 이벤트
- 먹거리존
황톳길 완주가 이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이지만, 완주가 목적이 아니어도 즐길 거리가 많다. 위 프로그램들이 코스 구간별로 나뉘어 진행되고, 제3관문까지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메달이 주어진다. 먹거리존도 함께 운영되는데, 문경이 속한 경북 지역은 종가음식·전통 한과 같은 지역 고유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행사가 많은 편이라 함께 둘러볼 만하다.
8월 한낮 폭염, 대비해서 걷기
행사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한낮 더위를 그대로 지나야 한다. 실제로 2025년 대회도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고 두 매체가 보도했다. 물, 양산이나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 더위를 견딜 채비를 갖추고 참가하는 편이 좋다.
행사장인 문경새재일원은 유적지 지구 특성상 도보 이동 구간이 긴 편이므로 걷기 편한 신발(맨발 구간 전후용)을 챙기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로 이동하는 편이 접근하기 편리한 지역이다.
행사장 주변에서 함께 둘러볼 곳
행사장에서 6m 거리에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드라마 <킹덤>, <옷소매 붉은 끝동>, <해를 품은 달> 등을 촬영한 사극 세트장이다. 2008년 4월 지금의 조선시대 모습으로 다시 준공됐고, 7만㎡ 부지에 광화문·경복궁·양반집 등 130동의 건물이 서 있다. 운영 시간은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이라 축제 관람 전후로 들르기 좋다. 조금 더 걷는 코스를 원한다면 486m 거리의 주흘산 등산로도 있다 — 문경새재 제1주차장에서 여궁폭포를 거쳐 주흘산 주봉까지 원점회귀로 약 11.3㎞, 4시간 코스다.
- 새재왕건집 —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 숯불 간고등어구이·더덕구이
- 새재할매집 — 1973년 개업, 50년 넘은 약돌돼지 석쇠구이 전문점(향토음식 맛자랑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력,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문경식당 — 오미자로 숙성시킨 고추장삼겹살·더덕구이정식
새재할매집은 마지막 주문이 오후 6시(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라, 완주 후 늦게 들르면 문을 닫았을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이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식사는 완주 전후 시간을 나눠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매년 만 명 이상이 모이는 문경새재 제1관문~3관문 사이 황톳길 7㎞를 맨발로 걷는 행사이다. 인기 가수 초청 공연과 행사장 곳곳 맨발로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 다수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종류의 부스 운영을 통해 맨발 걷기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 노래자랑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문경새재의 풍경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3관문에 완주하는 사람에게는 선착순으로 메달도 증정한다.
🗺️ 주변 가볼 곳

주흘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84-8
행사장에서 486m
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높이 1108.4m로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산이다. 문경의 진산이기도 한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으로 매년 조정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를 올리던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받들어 왔다. 옛 기록에는 영남이니 교남이니 하는 명칭이 다 이 산과 관련된 것이라 적고 있다. 영남지방이라 할 때 영남이란 충청도와 경상도를 나누는 조령을 기준으로 영의 남쪽에 있다 하여 영남이라 불렀다. 또한 교남이란 주흘산 남쪽의 지방을 일컬어 교남이라 불렀다. 조령과 주흘산이 큰 산줄기에 함께 위치하고 있어 영남이나 교남이나 같은 의미로 영남지방을 뜻하는 말로 보면 된다. 옛 기록에는 주흘산은 돌산이 치솟아 그 기세가 웅장하고 뛰어나며 영남의 산천은 성질이 중후하여 명현을 배출한 동방인재의 부고라고 말했다. 주흘산의 동쪽과 서쪽에서 물줄기가 발원하여 신북천과 조령천으로 흘러드는데 이 물줄기들은 곳곳에 폭포를 형성한다. 그중 유명한 것이 10m 높이의 여궁폭포와 파랑폭포이다.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 산기슭에는 해발 520m에 혜국사가 있다.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8년(846) 보조국사 체징이 개창한 고찰로 고려 말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었다는 일화로 유명한 절이다. 남쪽의 중부내륙고속도로나 3번 국도를 타고 진남교반을 지나 마성면 너른 들판에 들어서면 앞쪽으로 기세 당당한 산이 하나 버티고 있다. 한눈에 비범한 산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속이 후련할 정도다. 양쪽 귀를 치켜세우고 조화롭게 균형미를 갖춘 산세에 주변의 모든 사물이 이 산의 기세에 그만 압도당하고 만다. 등산코스로는 문경새재 제1주차장을 출발하여 여궁폭포~주흘산주봉~원점회귀로 11.3㎞ 로 대략 4시간 소요되는 코스와 조령제1관문에서 출발하여 여궁폭포 ~영봉(정상)~원점회귀로 거리는 12.8㎞로 약 4시간 30분 소요되는 코스가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문경 조령 관문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행사장에서 744m
문경 조령 관문은 영남지방과 서울 간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새지이다. 이곳은 고려 초부터 조령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교통로로 자리 잡았다. 조선 선조 2년(1592) 임진왜란 때 왜장 고니시 유끼나가가 경주에서 북상해 오는 카토오 키요마시의 군사와 합류했을 정도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신립장군은 조령에서 왜군을 막지 못하고 충주 탄금대에서 왜병을 맞서 싸우다가 패하고 말았다. 그 뒤 조정에서는 이 실책을 크게 후회해 조령에 대대적으로 관문을 설치할 것을 꾸준히 논의하다가 숙종 34년(1708)에 이르러서야 3개의 관문을 완성했다. 문경에서 충주로 통하는 제1관문을 주흘관, 제2관문을 조동문 혹은 조곡관, 제3관문을 조령관이라 한다. 조동문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후 신충원이 이곳에 성을 쌓은 후부터 중요한 교통로가 되었다. 숙종 34년(1708)에 조령산성을 쌓을 때 매바위 북쪽에 있던 옛 성을 고쳐 쌓고, 중성을 삼아 관문을 조곡관이라 했다. 현재의 시설은 페허가 된 것을 복원한 것이다. 제1관문 주흘관부터 제3관문 조령관까지 문경새재길이 조성되어 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문경 제1관문인 주흘관이다. 수천 평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은은한 곡선미의 기와지붕과 성문이 발길을 잡는다. 주흘관에서 3㎞를 지나면 좌우의 계곡이 좁아지면서 아름다운 경치 속에 제2관문인 조곡관을 만난다. 조곡관은 천험의 요새임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기암절벽이 조곡관을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다. 조곡약수터를 지나 2.3㎞를 지나면 고려말 공민왕시대의 유적지 동화원을 볼 수 있고, 다시 2.2㎞를 더 가게 되면 제3관문인 조령관이 나온다. 조령관 좌측 길가에는 청운의 뜻을 품고 한양길을 재촉하던 영남의 선비와 길손들의 갈증을 식혀주던 역사 속의 명약수인 새재약수터가 있으며, 이곳은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되어 있어 그 옛날의 선비처럼 문경새재의 길을 걸어볼 수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조령제1관문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039
행사장에서 1.1km
조선시대의 중요한 군사 요새이다. 영남 지역과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인 문경새재에 위치하여 예부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조선시대의 건축 양식과 방어 시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 주변 맛집
문경식당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20-1
행사장에서 97m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있는 고추장삼겹살 석쇠구이, 더덕구이 등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오미자로 숙성시킨 고추장삼겹살과 오미자로 숙성시킨 더덕구이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 고추장 삼겹살 석쇠구이정식
영업시간: 10:30~18:30
문경약돌돼지 새재갈비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08
행사장에서 213m
문경새재도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문경약돌돼지 새재갈비는 문경약돌돼지로 만든 갈비를 판매하는 곳이다. 약돌돼지는 특유의 향과 부드러움이 강점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문경약돌돼지로 만든 다양한 갈비 메뉴이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제공하는데 그 양도 넉넉해 찾는 사람들마다 높은 평을 한다. LA 생갈비, 숙성 생갈비, 생목살 등의 생고기와 양념갈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갈비찜과 된장찌개 등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메뉴: 숙성 생갈비
영업시간: 12:00~22:00 (마지막 주문 21:30)

동화원산장식당
경상북도 문경시 새재1길 48
행사장에서 615m
동화원산장식당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바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식당 내부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고추장 불고기, 배추전, 더덕 튀김 등이 상에 오르는 동화원 한정식이 있고 안동 간 고등어구이, 집된장찌개, 산채 등이 함께 나오는 고등어 산채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문경새재 IC와 연풍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문경새재 국민 여가 캠핑장,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있어 연계관광이 수월하다.
대표메뉴: 동화원 한정식
영업시간: 10:00~20:00

파밀리아
경상북도 문경시 하푸실길 30
행사장에서 1.3km
파밀리아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에 있다. 한옥 감성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양식집으로 문경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부챗살 수비드 스테이크이며 안심 수비드 스테이크, 리코타 샐러드, 흑미 필라프, 모차렐라 비프 파스타, 연근 크림 파스타, 치킨 카레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다.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다. 문경새재 IC와 연풍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문경새재 국민 여가 캠핑장,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있다.
대표메뉴: 부채살 수비드 스테이크
영업시간: - 11:00~20:00 - 준비시간 15:30~16:30 - 마지막 주문 19:00
🧭 경상북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유적지 인근 행사장은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시외 지역은 자차 이동이 편리합니다.
종가음식, 전통 한과 등 지역 고유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산간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해안 지역(포항·경주 일부)은 습도가 높은 편이니 방문 지역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세요.
📍 경상북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8월 22일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문경새재일원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15,000원 —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정확한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09:00~18: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한국일보, 대구한국일보, 엠플러스한국이며, 문의는 053-755-5881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3곳, 음식점 4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