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는 괴산군에서 4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4월 30일 ~ 12월 6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14일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043-299-9314 (충청북도, 괴산군)
무료
10:00~18:00※ 매주 월요일은 휴관
충청북도, 괴산군
전 연령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봄철 행사는 일교차가 큰 경우가 많으니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옛 농업역사박물관이 우주정원으로 변신하다
괴산 생태뮤지엄은 원래 농업역사박물관이었던 공간을 새단장해 문을 연 곳이다. 이곳에서 4월 30일부터 열리는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는 '우주 생태'라는 상상 속 환경을 무대로, 과일과 식물이 우주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탐험하는 체험형 전시다. 문을 연 지 약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를 모았는데, 산간 지역의 소규모 뮤지엄 전시로는 적지 않은 숫자다.
괴산은 국내 유기농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열며 '괴산 3.0 유기농 선언'을 발표하기도 했다. 흙과 작물을 다뤄온 이 농업의 고장에서, 이번에는 시선을 땅이 아니라 우주로 돌려 '우주에서 과일과 식물이 자란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력 넘치는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무중력 과수원부터 나만의 행성 만들기까지 세 전시실
제1전시실 별별아트는 '우주생태'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작가들이 만든 설치미술, 그래피티, UV아트, 사운드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무중력 과수원'과 '흐르는 바다'처럼 우주적 상상력을 담은 설치 공간이 이곳에 자리한다. 제2전시실 별별놀이는 은하수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은유해 놀이로 체험하는 공간이고, 제3전시실 별별생각은 '우주는 무한한 상상의 캔버스'라는 명제 아래 아이들이 상상과 아이디어를 직접 완성해보는 창작 활동 공간이다. '나만의 행성 만들기', '반짝이는 우주정원'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세 전시실이 예술 감상, 놀이 체험, 창작 활동으로 단계를 달리하며 이어지는 구성이라, 관람 순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몰입도가 높아진다.
- 별별아트 — 무중력 과수원·흐르는 바다 등 설치미술 공간
- 별별놀이 — 은하수를 놀이로 체험하는 공간
- 별별생각 — 나만의 행성 만들기 등 창작 활동 공간
- 보호자 동반 관람 — 아이의 탐험을 함께하는 안내자 역할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전시는 4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7개월간 길게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은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체험형 전시인 만큼 아이가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구성이 많아, 전시 자체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보호자가 함께 질문을 주고받으며 관람하면 훨씬 풍성한 경험이 된다. 시외 산간 지역에 자리한 뮤지엄이라,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로 방문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 전시 기간이 길게 이어지는 만큼 계절별로 방문해 같은 공간이 주는 다른 인상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다.
괴산 생태뮤지엄 주변 정보
행사장에서 137m 거리에 애한정이, 1.5km 거리에 고산 9경이 있다. 인근에는 충북아쿠아리움과 루마콥 같은 어린이 체험시설도 있어, 이번 우주 전시와 함께 하루 코스로 묶어볼 만하다. 식사는 453m 거리의 우리매운탕에서 해결할 수 있어, 전시 관람 전후로 끼니를 챙기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충북 괴산 우주특별시:별별탐사대 전시는 '우주 생태'라는 상상 속 환경을 바탕으로 과일과 식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이어지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아이들은 질문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보호자는 아이의 탐험에 함께하는 안내자가 되어 질문을 나누고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 주변 가볼 곳
애한정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로검승1길 18-9
행사장에서 137m
애한정은 괴산읍 검승리 정자마을 언덕에 남향하여 위치하고 있다. 광해군 6년(1614)에 박지겸이 세운 정자인데 그의 호를 따서 애한정이라 하였다. 조선 선조 때의 유학자인 박지겸은 임진왜란 때 백의로 왕을 의주까지 호가하여 그 공으로 별좌에 올랐다가 광해군 때 정치가 문란해지자 처의 고향인 이곳에 낙향하여 은거하며 애한정을 건축했고 정진하며 후진양성에 힘썼다. 이후 현종 15년(1674)에 그의 손자인 박정준이 군수 황세구의 도움을 받아 새로 짓고, 숙종 38년(1712), 숙종 44년(1718), 영조 51년(1775), 그리고 1979년에 중수하였다. 건물 규모는 처음 지었을 당시에는 앞면 3칸·옆면 1칸 반의 작은 건물이었으나 수리를 하면서 규모를 넓혀 정면 6칸, 측면 2칸 반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괴산은 예부터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다녀간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애한정도 그중 한 곳으로 박지겸, 우암 송시열, 조천 정당, 송병선, 박의화 등이 이곳에서 많은 저서를 남겼다.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가까운 곳에 제월대와 고산정, 홍범식 고가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고산 9경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행사장에서 1.5km
괴산읍에서 수안보로 가는 19번 국도를 따라 4㎞쯤 가면 속리산에서 발원해 남한강의 상류와 합쳐지는 달천 양측 기슭에 있는 9개의 명승지이다. 고산은 넓은 들판 가운데 솟은 산으로 달천이 태극 모양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고산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푸른 물이 정자 밑을 돌아 흐르고 남으로는 작은 봉우리들이 마치 말을 탄 수천의 군사가 진을 친 듯하다. 조선 선조 때 충청도 관찰사로 온 유근이 이곳에 만송정과 고산정사를 지은 뒤, 광해군 때 혼탁한 정치를 피해 이곳에 은거할 무렵 고산 9경을 정하였다고 한다. 제1경은 만송정, 제2경은 황니판, 제3경은 관어대, 제4경은 은병암, 제5경은 제월대, 제6경은 창벽, 제7경은 영객령, 제8경은 영화담, 제9경은 고산정사이다. 제1경 고산정은 조선 선조 때의 명현 서경 유근이 충청 관찰사로 있을 때인 1596년에 창건하였으며 만송정이라 하였다. 광해군 때 어지러운 정치를 피해 고향에 돌아와 이곳에 머물면서 고산정이라 개칭하였다. 선조 때 명나라 학자 주지번이 썼다는 ‘은병’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1978년 10월 27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3경 관어대는 영화담 위에 있으며 바위 절벽 아래서 내려다보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속을 떠난 신선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4경 은병암은 제월대에서 강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푸른 강물이 S자로 크게 굽이치는 절벽과 절벽에 연이은 큰 바위들이 강물에 반쯤 드리워져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바위를 은병암이라 한다. 제5경 제월대는 고산정이 있는 부분의 절벽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강줄기 양편에 흩어진 일련의 경승지를 통칭한다. 제8경 영화담은 고산정 아래로 속리산으로부터 흐르는 푸른 물이 여울 소리를 내며 유유히 흘러와 정자 밑에서 머물러 못을 이루는 곳이다. 푸른 연못처럼 평온하고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봄에 진달래꽃이 피면 꽃 그림자가 물에 비쳐서 산 그림을 펼쳐 놓은 것처럼 아름다우며 봄부터 가을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제9경 고산정사는 고산정에 걸려 있는 고산정이란 글을 말하며 숙종 때 편찬된 『괴산군읍지』에 의하면 1695년(숙종 21)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충민사,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괴강유원지, 각연사, 괴산호, 선유동구곡, 화양구곡, 미선나무자생지, 조령산자연휴양림, 공림사, 갈론계곡, 수옥정관광지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많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우리매운탕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느티울길 8-2
행사장에서 453m
괴산읍에서 괴강다리 방향으로 5분가량 가다 보면 괴강다리 밑에 위치한 민물매운탕 전문식당으로 남한강과 괴강의 깨끗한 물에서 나는 민물고기를 주재료로 한 쏘가리매운탕, 메기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 잡고기매운탕이 주축을 이루며 각종 민물고기 조림도 취급한다. 이 집의 대표 매운탕인 쏘가리매운탕은 쏘가리와 미나리, 버섯, 마늘, 무, 감자 등을 넣고 마지막에 수제비와 괴산 청결 고춧가루로 맛을 내기 때문에 칼칼하면서도 담백하고 뒷맛이 개운해 지역 손님들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등 도시 지역 손님들도 많이 찾는 업소로서 한 냄비에 4인 기준으로 대, 중, 소로 나누어지며 괴산의 특산품인 고추를 이용한 반찬도 여러 가지 맛볼 수 있다. 특히 장떡은 별미이다.
대표메뉴: 쏘가리 매운탕
영업시간: 06:00~21:00
🧭 충청북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대중교통보다 자차 이동이 편리한 행사장이 많습니다. 산간 도로는 굴곡이 많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호수 인근 지역은 민물고기 요리나 지역 특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내륙 산간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크므로 아침·저녁 방문 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청북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4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18:00※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충청북도, 괴산군이며, 문의는 043-299-9314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2곳, 음식점 1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