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행사축제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는 북구에서 7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7월 29일 ~ 10월 25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14일

📍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본관 1층 특별전시실

📞 문의

062-570-7809 (국립광주박물관)

🎫 이용요금

무료

⏱️ 이용시간

10:00~18:00

🏢 주최

국립광주박물관

👤 관람연령

전 연령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질그릇 295건 306점으로 보는 한국인의 삶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여는 특별전으로, 2026년 7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다. 흔히 '질그릇'으로 불려온 도기의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원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는 도기 295건 306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도기는 청자·백자처럼 화려하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곡식과 물을 저장하고 음식을 발효시키는 등 오랜 세월 실생활 곳곳에서 쓰여온 그릇이다. 이번 전시는 그렇게 오랫동안 '당연하게' 쓰여 온 그릇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미감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된다. 1부는 원삼국~삼국시대 도기를, 2부는 통일신라 시기 인화문 도기와 그 장식 변화를 다룬다. 3부는 한반도 서남부지역의 도기 가마터와 청자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고, 4부는 고려·조선시대에 도기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준다.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흙으로 빚은 그릇 하나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형태와 쓰임을 바꿔왔는지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볼 수 있다.

눈여겨볼 유물

전시에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온명수이도기편호'(양온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짐승 얼굴 모양 귀 달린 납작병)와 조선 태종의 태항아리 등이 포함된다. 태항아리는 왕실에서 아기의 태를 보관하던 그릇으로, 신분과 격식에 따라 형태와 장식이 달랐다는 점에서 당시 도기가 실용품을 넘어 의례용으로도 쓰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부안 죽막동 유적에서 나온 높이 87.4cm의 대형 항아리, 완도 청해진 유적의 주름무늬 병, 마도 1호선에서 나온 물항아리도 함께 볼 수 있어 도기가 제사·해상무역·생활 각 영역에서 쓰인 흔적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관람 전 확인할 것

정확한 관람 시간과 특별전 입장료는 국립광주박물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시외 지역 국립박물관은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긴 편이라 자차나 렌터카를 이용하면 이동이 한결 수월하다. 전시 기간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지는 만큼,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다시 찾아 같은 유물을 다른 분위기에서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 관람 전후 들를 곳

박물관에서 약 962m 거리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광주폴리가 있어 도보로도 다녀올 수 있고, 1.95km 거리의 산동교친수공원까지 걸으면 물가를 따라 산책하기 좋다. 식사는 박물관에서 1.66km 떨어진 서석정, 1.78km 거리의 탱고아구찜을 참고할 만하다. 남도 지역 향토음식점은 반찬 가짓수가 많고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어, 인원이 많다면 미리 연락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여름철 방문 시 참고

광주는 해안에 가까운 남부 내륙 권역으로 여름철 습도가 높고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외 이동 구간이 있다면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고, 방문 전날 기상 특보 여부를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남도 지역 향토음식점은 반찬 가짓수가 많은 만큼 예약 없이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인원이 많을수록 미리 연락해 두는 편을 권한다.

📝 행사 개요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 프로그램

- 1부 : 고대국가의 색깔을 담다 - 2-1부 : 무늬 도장으로 장식하다 - 2-2부 : 새로운 도기의 등장 - 깊이보기-1부 : 통일신라의 도기 가마터 - 깊이보기-2부 : 도기, 청자와 함께하다 - 3-1부 :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 3-2부 : 새 시대의 변화를 담은 도기와 옹기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은 올해 7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이다. 우리네 일상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도기를 다시 들여다보며 실용성과 미감, 그리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온 도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도 장도 청해진 유적 출토 주름무늬 병, 큰 항아리 등 300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 주변 가볼 곳

광주폴리

광주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행사장에서 962m

‘폴리(Folly)’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광주폴리는 도시 안에서 단위개체로 작동하기보다는 군집되어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며 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도시 안에 위치하게 될 폴리들은 지난 40년간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도심공동화를 경험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구도심지역에 강력한 문화적 힘을 전달하여 도심재생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총감독 승효상, 아이 웨이웨이)의 일환으로 시작된 ‘광주폴리 프로젝트’는 2013년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주라는 도시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일련의 폴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광주폴리 홈페이지)

영업시간: 상시 개방

산동교친수공원

산동교친수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 130-15

행사장에서 2.0km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 푸른 마을 옆에 있는 산동교 친수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문에 해당하는 곳으로, 구 산동교 주변 매립 폐기물 처리 후 고수부지 내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310,000㎡ 부지에 4.6㎞에 이르는 자전거도로와 유채꽃 단지, 코스모스길, 억새군락지, 체력단련장, 게이트볼장, 관목원, 자전거 교육장, 휴게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취사 및 야영은 금지하고 있다. 이곳은 봄이면 유채꽃이,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억새가 시민들을 유혹하고, 여름에는 푸르른 잔디밭이 쉴 공간을 넉넉히 제공해 준다. 또한, 쭉 뻗은 영산강 자전거길이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전거와 킥보드 대여점도 있다. 가족끼리 오손도손 모여 앉아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먹고 자전거를 타거나 체력단련을 하며 도심 속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서석정

서석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설죽로404번길 12

행사장에서 1.7km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한 음식명가인 한정식 서석정은 다양한 룸이 구비되어 있어서 워크숍 및 돌잔치, 생신, 상견례등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제로 이루어져 있어 방문 1시간 전에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정갈하고 예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하고 푸짐한 상차림으로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메뉴: 서석정 별미

영업시간: 11:30~21:00 ※ 전화 문의

탱고아구찜

탱고아구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설죽로471번길 12

행사장에서 1.8km

탱고아구찜은 양과 맛, 살과 껍질+내장의 양을 정해서 주문하고 기다리면, 삼계탕, 가자미찜, 동치미, 샐러드 등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들로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다. 푸짐한 아귀에 깔끔하게 다듬은 콩나물을 섞어 내오는데 양념의 선홍빛이 시각을 자극하고,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 또다시 찾게 하는 집이다. 탱탱한 아귀살을 발라 밥에 비벼 먹으면 어느샌가 배가 불러온다. 하지만 마지막 탱고아구찜만의 볶음밥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스이다. 한 끼를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이 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맛집이다.

대표메뉴: 아구찜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
🚌 교통 팁

시외 지역 행사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어 자차 또는 렌터카 이용이 편리합니다. KTX 정차역 인근 행사는 도보·버스 환승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 먹거리 팁

남도 음식 특유의 반찬 가짓수와 젓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행사장 인근 향토음식점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 날씨 팁

해안 인접 지역은 여름철 습도가 높고 태풍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실외 행사는 우천 대비 일정(우천 시 취소·연기)을 미리 확인하세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른 행사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7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국립광주박물관 본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18: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국립광주박물관이며, 문의는 062-570-7809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2곳, 음식점 2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