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행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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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국가유산야행

고령 국가유산야행

고령 국가유산야행은 고령군에서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2026년 9월 4일 ~ 9월 6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22일

📍 장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 문의

054-955-0554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을철 행사는 저녁 기온이 낮 기온보다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6곳, 음식점 2곳이 있어,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행사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편집팀 노트

'대가夜를 품은 고령', 잊혔던 당간지주가 밝히는 밤

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는 야간형 국가유산 축제로,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일원에서 열린다. '대가夜를 품은 고령'을 이름으로 내건 이번 야행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보물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를 주요 무대로 삼는 것이 특징으로, 대가야 멸망 이후 대가야인들이 겪었던 애환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산리 당간지주는 통일신라시대 중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로, 화려한 조각 장식과 대칭을 이루는 두 지주가 동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이번 야행은 5야(夜)·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대가야의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고령만의 특색 있는 야간 문화유산 향유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령군은 이 사업을 포함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6건에 선정되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3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대가야읍 주변 맛집

행사장에서 995m 거리의 소문난할매국밥집은 대가야시장에 자리한 국밥 맛집으로, 장날이면 줄을 서야 할 만큼 고기 양이 많고 국물이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1km 거리의 진미당제과는 1965년 개업해 2대째 이어온 찹쌀떡 전문점이고, 1.68km 거리의 개진고로케는 고령산 수미감자로 만든 크로켓과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다. 1.61km 거리의 녹원가는 1++ 한우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차린 한식 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방문 전 참고할 점

유적지 인근 행사장은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으니 편한 신발을 신는 편이 좋고, 시외 지역인 만큼 자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산간 지역이라 일교차가 클 수 있어 저녁 방문 시 겉옷을 챙기는 편이 안전하다. 문의처는 054-955-0554이다.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와 생활촌

행사장에서 약 224m 거리의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의 역사를 영상관과 체험관, 탐방 숲길로 풀어낸 관광지다. 1.01km 거리에는 이번 야행의 주요 무대인 지산리 당간지주가 있고, 1.13km 거리의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시대의 의식주를 재현한 인줄마을과 철기문화 체험 공간 불묏골,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메나릿골 등을 갖춘 체험형 관광지다. 1.12km 거리의 무무공방은 대가야 시장 안에서 매듭 팔찌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이다.

5야로 만나는 대가야인의 밤

  • 당간지주를 조명으로 밝히는 야경 프로그램
  • 대가야 멸망 이후 대가야인의 애환을 다룬 스토리텔링 콘텐츠
  • 지산리 일대를 걷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 대가야 문화를 소재로 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 총 5야로 나뉜 12개 세부 프로그램
당간지주부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까지 이어보자

야행의 무대인 지산리 당간지주는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낮 동안 테마관광지의 영상관과 체험관을 둘러본 뒤 저녁에 당간지주에서 열리는 야행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동선을 짜볼 만하다.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간지주가 이번 야행을 통해 조명을 받는 만큼, 대가야 멸망 이후의 역사를 다루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 먼저 참여해 배경을 알고 나면 당간지주를 보는 감상이 한층 깊어진다.

🗺️ 주변 가볼 곳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행사장에서 224m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 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 문화제 행사 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 문화권의 재정비, 가야 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영업시간: 09:00~18:00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행사장에서 1.0km

지산리 당간지주는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산동 민가 안에 있는데, 그 일대가 부락으로 변하여 옛 절터를 찾아볼 수 없으나, 원위치에 원상태로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을 미루어 당시 이 일대가 대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면의 모서리를 죽이고 종문를 조각하여 매우 장식적이고 화려한 의장 수법을 보이고 있다. 지주의 정상부는 뾰족하고 바깥으로 내려오면서 3단의 굴곡을 활 모양의 선으로 처리하였으며, 지주의 안쪽에는 간공 두 개가 있는데 이들은 장방형의 형태로 구멍을 뚫어 간을 끼우도록 하였다. 지산동 당간지주는 상·하부의 크기가 거의 같아서 약간 둔중한 인상을 주지만 지주의 바깥둘레 각 면의 조각장식 수법으로 보아 가작(佳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단아한 조각이나 솜씨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조각기법과 다듬은 돌 등을 보아 통일신라시대 중기에 건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무무공방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4길 6-1

행사장에서 1.1km

대가야 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는 무무공방에서는 ‘대가야 보물 매듭 팔찌 만들기 체험’, ‘티타임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공 체험을 배워볼 수 있다.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고령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방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대가야생활촌

대가야생활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행사장에서 1.1km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상상을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재현한 대가야생활촌입니다. 대가야생활촌에는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 대가야의 토기문화와 교역물품을 알아볼 수 있는 골안마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가라도못,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있는 메나릿골,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장, 대가야 철의 원정대 일원이 되어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숙박시설 한기촌 등이 있어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 하절기 (3월~10월) 09:00~18:00 - 동절기 (11월~2월) 09:00~17:00 ※ 정확한 이용시간은 홈페이지 참조

김면장군유적

김면장군유적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행사장에서 1.3km

김면장군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송암 김면(1541~1593) 장군의 묘소, 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을 일괄하여 지정한 사적지이다. 김면장군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고령, 거창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 수십 여 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의병장으로 추대되었다. 1593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가 되었으나, 선산대전을 앞두고 충청․전라도 의병과 함께 금산, 개령에 주둔하고 있을 당시에 병을 얻었다. 장군은 ‘오로지 나라만이 있는 줄 알았고, 내 몸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는 충절의 말을 남기고 순국하였다. 저서로는 「송암실기」 3권이 있다. 현종 7년(1667) 유학자들이 고령읍에 추모사당을 건립하였다. 정조 13년(1789) 사당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신도비를 건립하여 그의 높은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도록 하고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고령 주산성

고령 주산성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행사장에서 1.4km

고령의 서쪽 주산에 쌓은 가야의 산성이며, 이산성(耳山城)이라고도 한다. 산성의 남쪽 산등성이에는 대가야 무덤들이 분포되어 있어 산성과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산의 가장 높은 곳과 동쪽의 능선을 따라 둥글게 흙으로 쌓은 내성과, 내성의 동쪽과 서쪽 끝에서 시작하여 타원형으로 돌을 쌓은 둘레 약 700m의 외성으로 된 2중 성벽을 가지고 있다. 성벽은 대부분 무너졌으나, 계곡 쪽으로는 견고하게 쌓은 성벽이 남아 있다. 현재 외성은 대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먼 곳에서 전체 윤곽을 파악하기 힘들며, 성 안에 우물터와 건물터로 보이는 곳이 남아 있다. 외성의 서남쪽에 연결된 봉우리에는 또 하나의 작은 성이 딸려 있다. 성 안에서는 주변 무덤에서 출토되는 각종 가야토기 조각과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어 성이 오랫동안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산성은 옛 가야국의 중심적인 성터로 유서 깊은 면모를 보여주며, 당시의 성곽 축조 방식 및 구조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소문난할매국밥집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길 41

행사장에서 995m

소문난할매국밥집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시장에 위치한 국밥 맛집이다. 장날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소문난 맛집이다. 투박하고 구수한 옛날 국밥 형태로 고기 양이 많고 국물 맛이 진하다. 오전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좋다.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비롯하여 모둠국밥, 암뽕국밥, 술국 등이 있다.

대표메뉴: 돼지국밥

영업시간: 07:00~21:00

진미당제과

진미당제과

경상북도 고령군 시장길 8-1

행사장에서 1.3km

진미당제과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자리 잡고 있다. 1965년에 개업해 2대째 운영 중이며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방부제를 넣지 않고 국내산 찹쌀로 만든 찹쌀떡이다. 사계절 내내 전국 어디에서든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영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령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가야 CC가 있다.

대표메뉴: 찹쌀떡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09:00~16:00 - 일요일 09:00~12:00

🧭 경상북도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
🚌 교통 팁

유적지 인근 행사장은 도보 이동 구간이 긴 경우가 많아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합니다. 시외 지역은 자차 이동이 편리합니다.

🍴 먹거리 팁

종가음식, 전통 한과 등 지역 고유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 날씨 팁

산간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해안 지역(포항·경주 일부)은 습도가 높은 편이니 방문 지역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세요.

📍 경상북도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에서 열립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문의는 054-955-0554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6곳, 음식점 2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오시는 길 &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