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이완 - 나는 쓴다》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이완 - 나는 쓴다》는 서초구에서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리는 무료 행사입니다.
2026년 7월 17일 ~ 9월 27일
본 사이트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23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3전시실
02-580-1655 (예술의전당)
- 성인 5,000원 - 유아/청소년/어린이(만36개월~19세) 2,500원 - 경로(만65세이상) 3,000원 ※ 무료 : 장애인/국가유공자/예술인패스 소지자
10:00~19:00
예술의전당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름철 실외 행사는 무더위와 자외선에 대비해 물과 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집팀 노트
서예를 동시대 미술로 볼 수 있는가
《이완 - 나는 쓴다》는 예술의전당이 여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2026년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3층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기획의 출발점은 '오늘날 서예를 동시대 미술로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손글씨를 쓸 일이 줄어든 디지털 시대에 서예가 단순한 문자 기록이 아니라 지금의 삶과 감각을 담는 시각예술일 수 있는지를 이 전시를 통해 되짚는다.
작가 이완은 원광대학교 서예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에서 서예 문화를 연구하며 전통 필법을 다졌다. 이후 문자와 이미지, 회화, 전각을 결합해 서예를 현대적 조형 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의 작업에서 글씨는 과거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의 언어로 다시 해석된다. 이번 전시는 그 결과물을 4개 섹션으로 나눠 정리해 보여주는 자리로, 붓과 먹을 다루는 전통 서예의 기법이 회화·전각 같은 다른 장르로 어떻게 번져 나가는지를 한 공간에서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전시는 예술의전당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순서이기도 하다. 전통 서예 전용 공간인 서예박물관에서 동시대 미술과의 접점을 실험하는 기획이라, 서예를 익숙하게 접해온 관람객과 현대미술 전시를 즐겨 찾는 관람객 모두에게 서로 다른 지점에서 흥미로울 만한 구성이다.
4개 섹션으로 나눈 전시 구성
- 이완글씨: 정통 서예를 기반으로 한 필력과 전통 필법 연구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
- 이완그림: 서예에서 출발한 조형 언어가 회화로 확장되는 과정
- 나는 쓴다, 나 자신을 보려고: 일상과 경험을 담은 전시의 핵심 공간
- 돌의 상처: 전각 작품을 모은 섹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이완 - 나는 쓴다》 관람 안내
- 입장료: 성인 5,000원
- 같은 기간 예술의전당 공연·전시 티켓 소지 시 50% 할인
- 7월 16일까지 얼리버드 1+1 이벤트 진행
- 예매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티켓, 네이버
예술의전당은 주말 인기 프로그램이 몰리는 시설이라 인근 출구가 붐빌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행사 시작 30분 전 도착을 권장하며, 저녁 시간대 관람이라면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예술의전당 내에는 서예박물관 외에도 여러 공연·전시 시설이 몰려 있어, 안내 표지판을 따라 서예박물관 3층 제3전시실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이동하는 편이 헤매지 않는다.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이완 - 나는 쓴다》 관람 전후 들를 곳
전시장에서 약 120m 거리에 백년옥, 260m 거리에 카나디안 랍스터, 320m 거리에 프리퍼가 있어 관람 전후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렵지 않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전시장에서 약 400m 떨어진 우면산 소망탑, 440m 거리의 대성사, 1.2km 거리의 우면산자연생태공원까지 함께 걸어볼 만하다. 유명 상권은 주말 저녁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편이므로 평일 방문이나 식사 시간대를 살짝 비켜 가는 편이 낫다. 도심 한복판이라도 여름철에는 체감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전시장까지 걷는 구간이 있다면 양산이나 생수를 챙기는 편이 좋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ℹ️ 상세 정보
행사소개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이완 - 나는 쓴다》 전시는 한국 전통 서예를 현대미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전시이다. 작가 이완은 붓과 먹을 바탕으로 문자, 이미지, 회화, 전각을 결합해 서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아름다운 글씨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쓰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쓰기가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서예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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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가볼 곳

우면산 소망탑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419-3
행사장에서 401m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우면산은 소가 잠자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면동과 서초동, 양재동 등 도심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굳이 등산화가 필요 없을 만큼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초보 등산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코스다. 성인 기준으로 대부분 1시간 남짓이면 정상인 소망탑까지 오를 수 있다. 우면산 소망탑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하나둘 돌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과 같은 큰 돌탑이 되었다. 소망탑 근처에 조성된 전망대는 우수경관 조망명소로 선정될 만큼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손에 꼽을 만큼 화려하게 반짝인다. 선사시대 유적인 지석묘를 비롯해 백제 시대 사찰인 대성사 등 다양한 역사유적도 자리한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대성사(서울)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서초동)
행사장에서 440m
기록상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우면산 물을 마시고 완쾌하였다고 한다.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또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 중 한분이신 백용성 스님께서 주석하시며 불교 대표로 참가하시어 대승적 독립운동을 전개하셨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 스님이 조성하신 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이 모셔져 있다.
영업시간: 09:00~18:00

우면산자연생태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행사장에서 1.2km
우면산은 높이 293m로 서초구 우면동과 서초동, 양재동 등지의 도심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산모양이 소가 졸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우면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우면산의 남쪽 기슭은 청동기시대 유적인 지석묘가 있어 이 지역이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우면산은 서울시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산책로 및 등산로가 태극, 유점사, 서초약수터 등 약수터와 대성사, 정도전의 묘, 이존오의 사당, 예술의 전당 등 문화유적과 사찰, 문화공간이 부합되어 있어 도시주민의 아늑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학습장이라기보다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길상도예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9길 15-9 (서초동)
행사장에서 1.7km
길상도예공방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반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뉘어있다. 취미반 수업 중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는 총 2시간 정도 작업이 진행된다. 5인 이상의 단체체험은 따로 문의를 해야 하며, 대부분 4인 이하의 인원은 소수정예 클래스로 진행된다. 1:1 또는 1:2~4로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 도자기를 접해보더라도 어렵지 않게 최대한 원하는 형태로 제작해 볼 수 있다. 제작기법은 물레성형과 핸드빌딩이 있으며 원하는 도자기의 디자인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개수는 1인당 1개에서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완성품은 4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고 직접 가져가거나 택배발송도 가능하다. 길상도예공방은 <달려라 방탄>에서 BTS가 체험한 곳으로 아미들에게 유명한 도예공방이다. 지민은 뷔에게, 진은 정국에게, 뷔는 슈가에게 컵을 만들어주었다. 물레와 핸드빌딩으로 컵, 화병, 접시, 물병 등을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다. BTS 멤버들의 작품을 따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영업시간: 10:00~22:00

서리풀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행사장에서 1.7km
서래마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리풀공원은 휴식과 건강을 위한 공간이다. 1970년대 군부대가 주둔하여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공간이 2015년 군부대이전과 함께 2019년 조성되었다. 서리풀공원의 산책로는 반포동부터 방배동까지 서초구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두 가지로, 빠른 길과 여유롭게 가는 길이 있다. 약 4㎞의 산책로는 몽마르트르 공원까지 이어져 도로로 단절된 산책로를 누에다리와 서리풀다리가 연결하여 북쪽으로는 한강을 남쪽으로는 우면산을 조망할 수 있다.
영업시간: 상시 개방
🍽️ 주변 맛집

백년옥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서초동)
행사장에서 118m
예술의 전당 맞은편 도로변에 위치한 백년옥은 1992년에 영업을 개시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두부 전문점이다. 1992년 이래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소박한 인테리어의 실내는 테이블석과 방석 자리로 나뉜다. 두부 전문점답게 강원도에서 가지고 온 콩을 이용한 콩비지, 시래기되비지, 신선한 순두부 등 다양한 수제 두부 요리를 내놓는다. 냉콩국수와 팥칼국수도 계절 메뉴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방문객들의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대표메뉴: 자연식 순두부
영업시간: - 본관 11:00~21:00 - 신관 10:00~21:00

카나디안 랍스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85
행사장에서 258m
카나디안 랍스터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바닷가재 전문점으로 전문 조리사들이 체계적으로 요리를 해주는 곳이다. 바닷가재 사시미, 버터, 칠리, 찜, 그라탱, 그릴 및 계절별 크랩 찜, 전복 회 등 다양한 서양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10여 개국 100여 가지 와인도 준비되어 있다.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표메뉴: 랍스터 찜
영업시간: 12:00~21:00 (준비 시간 15:00~17:00 / 마지막 주문 20:00)

프리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5길 4 (서초동)
행사장에서 324m
프리퍼커피 서초점은 예술의 전당 앞 신중 어린이공원(서초 HCN 방송국) 인근에 있다. 좌석은 넓고 쾌적하며, 주차는 가능하나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다. 아인슈페너는 크림과 라떼 베이스가 잘 어우러져 인기가 높다. 베리 밀크티, 로얄 블랙 밀크티 등 직접 만든 밀크티도 추천 메뉴이다.
대표메뉴: 동키 모카
영업시간: - 평일 08:00~21:00 - 주말 09:00~21:00 - 마지막 주문 20:30

메종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7길 35 (서초동)
행사장에서 414m
메종조 매장은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프랑스 육가공 제품과 빵, 디저트, 와인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은 프랑스 골목 안에 식당을 연상케 하는 카페 안은 4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고 한편에는 와인창고도 있다. 와인은 구매할 수 있고 숍에서 먹을 수 있고 포장해 갈 수도 있다.
대표메뉴: 빠떼 드 깜빠뉴
영업시간: - 12:00~21:00 - 준비시간 16:00~17:30

하오차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60 (서초동)
행사장에서 450m
하오차이는 서울특별시 서초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가깝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나무망치로 내리쳐서 먹는 망치 탕수육이다. 식당 내부 1층은 주로 4인석 위주의 테이블이 있고 2층은 단체석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이 가능하다. 코스를 주문하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중식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메뉴: 코스요리
영업시간: - 11:30~22:00 - 준비시간 15:00~17:00 - 마지막 주문 21:00

린스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10
행사장에서 526m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린스시는 37년 경력 조리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초밥과 차별화를 두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위해 약간 따뜻한 온도의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입안에 넣는 순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초밥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이 좋은데, 그 ‘맛있음’이 각각 달라서 마치 초밥의 ‘베스트 컬렉션’을 한 번에 맛보는 느낌이다. 직접 담가 짭조름하고 달달한 새우장도 이 집만의 별미 중 하나이다.
대표메뉴: 린스시
영업시간: [평일] - 10:30~21:30 - 준비시간 14:00~15:40 - 마지막 주문 20:30 [일요일] - 11:00~20:30 - 마지막 주문 19:30
🧭 서울특별시 방문 정보
지역 관광정보 더 보기 →지하철 노선이 행사장 대부분을 커버합니다. 주말 인기 행사는 인근 역 출구가 혼잡하므로 행사 시작 30분 전 도착을 권장하며, 심야 행사는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행사장 주변 전통시장이나 골목 맛집을 함께 들르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명 상권은 주말 저녁 웨이팅이 길어지니 평일 방문이나 브레이크타임 전후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도심 열섬 현상으로 여름철 체감온도가 높으니 실외 행사는 그늘막·양산을 준비하세요. 겨울에는 강바람이 부는 한강변 행사장의 체감온도가 더 낮습니다.
📍 서울특별시의 다른 행사
❓ 자주 묻는 질문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장 위치는 어디인가요?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무료입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0:00~19:00입니다.
주최자나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주최는 예술의전당이며, 문의는 02-580-1655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행사장 주변에 관광지 5곳, 음식점 6곳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